어제 해변가 풍경 포스팅에 이은.. 오늘은 잉끼 무자게 없는 아들냄 둘째 사진 모음입니다.ㅎㅎ
애둘하고 동네 바닷가 산책하는데. 렌즈를 바리바리..양세바리..싸가지고 갔네요..
24 35 58 105 역시나 95% 이상 사용한건 24n 105n ㅎㄷㄷㄷ
중간 어중간한 화각은 나몰라라..ㄷㄷㄷ 삼오엔, 오빠엔, 케불쌍.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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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는 겁나 춥다는데, 그쪽은 괜찮으신가요?
동부는 눈폭풍에 어마하게 추운데, 여긴 괜찮습니다. ^^;; 온화합니다. ^^
이번 겨울 별로 안춥네요,.
좋은사진 안구정화 멋진아들 부럽슴다~~~
4행시 우수작!! ^^ 감사합니다.ㄷㄷㄷ
추운데 렌즈교환하면서 찍으려면 힘드실텐데 열정이 멋집니다.
괜한 사진이 나오는게 아닌거 같아요
겨울치곤 기온이 온순한데..바닷가라. 해떨어지니까 바로..공기가..음청 차더라구요,ㄷ
미쿡도 추운곳에 우리보다 더 춥죠?
네.... 동부쪽은 정말 섭씨 영하 27도 막 이래요.ㅎㄷㄷㄷ 뉴스에도 나오고 그러더라구요..
저있는곳은 낮엔 5~7도 정도 합니다 요즘..^^
우와~~ 엄청 추울것 같네요.
그래도 귀여운 아들 보면 담아 줄수 밖에 없겠네요.^^
햐 ~
볼수록 부러운 풍경입니다.....
그래서 저는 렌즈 하나만 장착하고 나가곤 합니다.
오늘은 20-700 vr2 내일은 24 mm 모렌 105 micro 그 다음 날은 50 mm
잉기없는 아들 사진을 작품화 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안쓰시는 35엔, 58엔 장기 보관해 드립니더 ㄷㄷㄷ
아;;; 아닙니더 ㄷㄷㄷㄷㄷㄷ
24N이 묘한 공간감이 있네요.
작품이네요 ㄷㄷㄷㄷㄷㄷㄷ
오옷 - 막대기 던지는 장면이 절묘하게 포착 !
아드님들 정말 귀엽습니다 ^^
사진은 언제나 쵝오 bㅜㅜ
새해에도 멋진 사진들 계속해서 부탁드립니다 ^^
시간 걸려도 좋으니 배편으로 싸게 보내시고 거래하실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