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수재너(오 수잔나)
스티븐 포스터가 1848년에 작곡한 미국 음악. 흔히 민요로 알려져 있지만 가요로 분류되며, 이 곡의 작곡자인 스티븐 포스터는 인쇄비로 미국 최초의 전업 작곡가가 되었다.
그런 이 원곡 영상에 왜 댓글이 막혔냐고?
2절 가사가 당시대에도, 지금에도 심각하게 인종차별적이기 때문이다.
오 수재너(오 수잔나)
스티븐 포스터가 1848년에 작곡한 미국 음악. 흔히 민요로 알려져 있지만 가요로 분류되며, 이 곡의 작곡자인 스티븐 포스터는 인쇄비로 미국 최초의 전업 작곡가가 되었다.
그런 이 원곡 영상에 왜 댓글이 막혔냐고?
2절 가사가 당시대에도, 지금에도 심각하게 인종차별적이기 때문이다.
가끔 과거 명작으로 분류 되는것들이 심히 인종차별적이거나 작가나 작곡가 개인 신상에 큰 흠이 있거나 있어
폄훼되지만 다 맞는 지적들이라 생각하되
그걸 현대 기준으로 정정하거나 수정하는건 없어야한다 생각함
저런 역사를 직시해야 다음 차별을 진정 근절 할 수 있는 첫 스텝이라 여김
또 보자고 쇼산나!
가끔 과거 명작으로 분류 되는것들이 심히 인종차별적이거나 작가나 작곡가 개인 신상에 큰 흠이 있거나 있어
폄훼되지만 다 맞는 지적들이라 생각하되
그걸 현대 기준으로 정정하거나 수정하는건 없어야한다 생각함
저런 역사를 직시해야 다음 차별을 진정 근절 할 수 있는 첫 스텝이라 여김
디즈니식으로 과거에 만들어진 작품이니 감안해달라고 하는게 베스트라 생각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