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ㅈㄴ 많이 나와서 그럼.
흔히 말하는 책방시절 연재하던 소설책들도 대부분 문xx,조xx 같은곳에서 주목받은 작가들 일단 연재해보자고 댈고 간게 대부분임
그때도 양판소 드립치면서 신간이 쏟아졌는데
이젠 웹에서 바로 보는게 대중화되니까 똥작들이 많아보이는것
그리고 출판하면 편집부에서 지들 손해 줄여야하니 관리를 해주는데
작가들은 자기 작품이 왜 인기가 없는지 객관적으로 판단이 힘든것도 있음
댓글 보면 된다는데 그거 잘못보면 절필함(중요)
반대로 그러니까 명작이 나오기 쉬운 환경이라고도 생각함. 원래 모든 건 확률이라, 인구 수가 많으면 그만큼 천재도 나올 확률이 높음. 웹소설에 그만큼 작품들이 많이 있으면 그 중에서도 명작이 나올 거고, 실제로 나오고 있다고 생각함.
피라미드 상층은 거의 그대론대 하층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니
누구나 시도할수 있는->이게 중요함.출판사가 수익성 없다고 출판안해주던 부류의 명작들이 이젠 그냥 연재하면 되니까.
창작의 자유와 접근성이 좋아진게 합쳐지니 똥도 많이 보지만 그만큼 수작들도 보기 쉬워짐.
대여점시절 생각하는거면 성공한 작품들만 기억하니까 명작이 많았다고 기억하는게아닐까
그때도 지뢰작 많았으니
나진짜 하루 5시간 이상은 웹소 읽는거 같은데도 내가 못본게 엄청 많음...
반대로 그러니까 명작이 나오기 쉬운 환경이라고도 생각함. 원래 모든 건 확률이라, 인구 수가 많으면 그만큼 천재도 나올 확률이 높음. 웹소설에 그만큼 작품들이 많이 있으면 그 중에서도 명작이 나올 거고, 실제로 나오고 있다고 생각함.
누구나 시도할수 있는->이게 중요함.출판사가 수익성 없다고 출판안해주던 부류의 명작들이 이젠 그냥 연재하면 되니까.
창작의 자유와 접근성이 좋아진게 합쳐지니 똥도 많이 보지만 그만큼 수작들도 보기 쉬워짐.
피라미드 상층은 거의 그대론대 하층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니
웹툰도 비슷한 상황 아닌가 ㅋㅋㅋ
나진짜 하루 5시간 이상은 웹소 읽는거 같은데도 내가 못본게 엄청 많음...
대여점시절 생각하는거면 성공한 작품들만 기억하니까 명작이 많았다고 기억하는게아닐까
그때도 지뢰작 많았으니
대여점 시절 5권 이하의 완결작들은 보통...
동감.. 글고 독자 피드백은 좋은 점보단 나쁜 점에 집중될 수 밖에 없으니 그거 신경쓰다보면 작품의 장점을 잃는 경우가 많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