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등장 때 시민 안전은 별 관심없어 하는 듯한 묘사인데
그건 슈퍼맨한테 맡긴거고...
슈퍼맨이랑 서로 신뢰하면서 협력 중..
슈퍼맨 부모 메시지 스캔들 터지자
슈퍼맨한테 한번 추궁만 하고 넘어감
슈퍼맨도 저스티스갱 신뢰해서 본인 지구인 신분도 다 알려줌..
즉. 얘네는 정말로 진실된 히어로팀 맞다..
첫등장 때 시민 안전은 별 관심없어 하는 듯한 묘사인데
그건 슈퍼맨한테 맡긴거고...
슈퍼맨이랑 서로 신뢰하면서 협력 중..
슈퍼맨 부모 메시지 스캔들 터지자
슈퍼맨한테 한번 추궁만 하고 넘어감
슈퍼맨도 저스티스갱 신뢰해서 본인 지구인 신분도 다 알려줌..
즉. 얘네는 정말로 진실된 히어로팀 맞다..
시민 안전 신경 안쓰는 이유
=> 절대시민구하는 놈이 옆에 있음
그 절대무조건시민구하는 놈이 없을 경우
=> 에이 싯팔 투덜거리면서 할거 다함
"아 님 꼴릴때마다 같다붙이는 맹세? 그 맹세에 등신 헤어스타일도 있음?"
"400명 여자들이 좋아해줬다고!!"
신입도 생긴거에 비해 엄청 착하지
"민간인 안전 확보요? 그거 우리보다 더 잘하는 놈 있어 걔가 그거 진짜 잘하더라고"
팀원 영입에 편견도 없음
말투가 개싸가지 없고 주먹부터 나가고 보지만 어쨌든 그린랜턴 군단원이기는 한 가이 가드너...
배트맨한테 개겼다가 원펀치 당해봤지만 어쨌든 군단원이기는 한 가이 가드너...
348명
팀원 영입에 편견도 없음
미스터 어쩌구씨는 연기하기 편했겠는데
미스터 테라피 씨잖아
지구쪽 우주 담당인지라 그린랜턴의 의무를 상기하며 슈퍼맨 심문하는 걸 보면
그래도 그린랜턴답네 싶었음.
"아 님 꼴릴때마다 같다붙이는 맹세? 그 맹세에 등신 헤어스타일도 있음?"
"400명 여자들이 좋아해줬다고!!"
348명
"민간인 안전 확보요? 그거 우리보다 더 잘하는 놈 있어 걔가 그거 진짜 잘하더라고"
시민 안전 신경 안쓰는 이유
=> 절대시민구하는 놈이 옆에 있음
그 절대무조건시민구하는 놈이 없을 경우
=> 에이 싯팔 투덜거리면서 할거 다함
말투가 개싸가지 없고 주먹부터 나가고 보지만 어쨌든 그린랜턴 군단원이기는 한 가이 가드너...
배트맨한테 개겼다가 원펀치 당해봤지만 어쨌든 군단원이기는 한 가이 가드너...
가이가 가이 해도 반지의 선택을 고스톱으로 받은 놈이 아니긴 하니까 ㅎㅎ
역시 저스티스 갱이야 믿고 있었다고
호감캐
가이가드너가 이번영화에서 제일 호감임 ㅋㅋ
난 테리픽
신입도 생긴거에 비해 엄청 착하지
반대로 생각해보면 지들이 추궁해봐야 뭐 어떡할건데...
가이가드너 호감임ㅋㅋ
극호감 ㅋㅋㅋㅋㅋㅋ 뭔가 정많은 텍사스 아재같음
루이스 레인 : 아니 시발 정보 줄줄 흘리는 놈팽이한테 자기 신분을 알려줬다고?
이번 영화는 슈퍼맨이 친구가 있다는 느낌이라 좋았음.
그것도 혼자서 세상을 구할 순 없어! 이런 말로 표현하는 게 아니라,
서로 티격태격 하지만 서로 걱정하고 챙겨주는 느낌이라 더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