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 선생님은 사랑하는 사람이랑 결혼해서
딸도 있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고
쿠마라는 캐릭터와 악연도 없지만
재미를 위해서 딸과 가족을 포함해서
모든 것을 빼앗음...
부모 마음을 알아서
어떻게 하면 더 고통스러울지 깨달은 오다...
"과거 너의 신변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
쿠마는 네게 대체 무슨 짓을 한 것이냐?"
오다: "아무것도"
오다 선생님은 사랑하는 사람이랑 결혼해서
딸도 있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고
쿠마라는 캐릭터와 악연도 없지만
재미를 위해서 딸과 가족을 포함해서
모든 것을 빼앗음...
부모 마음을 알아서
어떻게 하면 더 고통스러울지 깨달은 오다...
"과거 너의 신변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
쿠마는 네게 대체 무슨 짓을 한 것이냐?"
오다: "아무것도"
이게 나중에 만들어진 설정인지 원래 설정인지 모르겠지만..
진짜 너무 잘 만들어서 더 짜증남..
이게 나중에 만들어진 설정인지 원래 설정인지 모르겠지만..
진짜 너무 잘 만들어서 더 짜증남..
쿠마는 첫등장때 누구한태더라... 암튼 10년뒤 스토리까지 오다가 살짝 스포했다던 썰도 있는 캐릭이라...
잘 모르겠지만 로빈의 복장과 빵댕이가 대단한(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