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이 아니라 교활하고 악랄하기 짝이없는 둘째가도 서러울정도의 메피스토 조차도 얘는 진짜 답이 없다고 여김 고문과 타락을 할려고 지옥에 데려갔는데 정작 증오만 가지고 탈출 ㅋㅋㅋ 메피스토 입장에선 아주 골 때릴듯
이나리우스
그 맛이 간게 아주 답이 없을 정도로 무능함
부하들이 얘 보단 잘 싸움
바꿔 말하면 성역의 인간들은 아버지를 닮아 아무리 빛에 머물러서 선해지려고해도 꼰대기질은 못버린다는 건데
얘가 얼마나 개노답이었으면 죄악의 전쟁 이후로 이나리우스의 처분을 결정 할 떄
메피스토한테 인도하는 것에 반대하거나 주저한 대천사는 단 하나도 없었음ㄷㄷ
얘가 걘가 성능이라곤 섬광탄뿐이라던
누구임?
이나리우스
123 할때
이 이나리우스란 새기는 어떤 새기일까
4하고 느낀점
이런 ㅅㅂ 졸장부 탈영병새기였어?
근데 본편에서 하는 짓 보면 맛이 간 건 맞는듯
그 맛이 간게 아주 답이 없을 정도로 무능함
부하들이 얘 보단 잘 싸움
바꿔 말하면 성역의 인간들은 아버지를 닮아 아무리 빛에 머물러서 선해지려고해도 꼰대기질은 못버린다는 건데
현재 성역의 인간들은 말이 이나리우스와 릴리트의 후손들이지 시간 한참 흐른 뒤라 기질은 죄다 천차만별일듯
당장 첫째이자 친아들이 아빠 엄마 개씹극혐하는 것만 봐도 ㅋㅋㅋ
얘가 걘가 성능이라곤 섬광탄뿐이라던
맞음 눈만 부시게 만들고 무엇하나 제대로 한게 없음
솔직히 몰락자 급은 녹였어야지
릴리트와 매피스토가 훨신 나을 정도로 쟤가 짜증났음
??? : 성역은 흉물이라능!!
릴리트 : 우리의 아들도? ㅂㄷㅂㄷ
??? : 난 천상이 바라는 대로 옳은 싸튀한거라능!!
얼마전에 디아블로 4 해봤는데 그냥 짜치는놈이더라
악마 하나 죽이는데 모든 힘을 다하는거 보니까 초월자 느낌도 없고
릴리트와 첫 만남이 포로로 잡혔는데 살려달라고 빌면서 시작했다ㅋㅋㅋ
얘가 얼마나 개노답이었으면 죄악의 전쟁 이후로 이나리우스의 처분을 결정 할 떄
메피스토한테 인도하는 것에 반대하거나 주저한 대천사는 단 하나도 없었음ㄷㄷ
얼마나 쓰레기길래 ㅋㅋㅋ
인트로에서 너무 허무하게 그러니까 좀 여태 뭐한가임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