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암각화들
1971년에 뜬 반구대암각화 탁본
이번 등재 확정으로 한국은 1995년 석굴암·불국사, 해인사 장경판전, 종묘를 시작으로 2023년 가야고분군에 이어 올해 반구천 암각화까지 모두 17건(문화유산 15건, 자연유산 2건)의 세계유산을 갖게 됐다.
반구천 암각화는
울산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와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 2개의 암각화로 구성되어있다
해당 암각화들
1971년에 뜬 반구대암각화 탁본
이번 등재 확정으로 한국은 1995년 석굴암·불국사, 해인사 장경판전, 종묘를 시작으로 2023년 가야고분군에 이어 올해 반구천 암각화까지 모두 17건(문화유산 15건, 자연유산 2건)의 세계유산을 갖게 됐다.
반구천 암각화는
울산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와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 2개의 암각화로 구성되어있다
이것은 석기시대의 것이여
이것은 석기시대의 것이여
저거 수위때문에 훼손되고있다던데 자연풍화로...
자연풍화는 아님.
댐 건설로 인해 물에 잠기는 문제라
저쪽 북으로가 지랄하던거 멈추겠군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