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강력한 힘을 가졌다는 것을 깨닫고
배려를 하는것 같기도 하지만
거만한 모습도 보이는 밥
워커는 밥을 항상 바비라고 부름
그리고 바비는 밥을 학대하던
부모가 부르던 애칭
"......"
감정을 다스리는듯
고개를 갸웃거리는 밥
나는 더이상 그 '밥'이 아니라고
분명하게 명시해줌
옐레나의 말에는
확실히 표정에서 드러나는
감정이 다름
"......"
생각에 잠긴 센트리
영화를 다시보면
한껏 의미심장한 대사
"......"
쿠키영상에선
워커도 이제 밥이라고 부름
"감히 날 어린시절 아빠가 학대하면서 부른 바비라고 불러서 트라우마를 자극해...? 용서못해....
타코맨으로 만들어주마!!!!!"
배우들이 캐릭터 공부를 엄청 한 티가 남
"감히 날 어린시절 아빠가 학대하면서 부른 바비라고 불러서 트라우마를 자극해...? 용서못해....
타코맨으로 만들어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