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25살 때 모든 걸 잃어버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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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때 장난감을 잃어버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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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도 달래줄 사람이 없으니까..
감정적으로 행동해도 내 뒤에서 등을 받쳐주시는 분이 있던 시절
감정적으로 행동하면 그대로 신고당하고 구치소 점프 입장이 가능해진 시절
울어도 달래줄 사람이 없으니까..
감정적으로 행동해도 내 뒤에서 등을 받쳐주시는 분이 있던 시절
감정적으로 행동하면 그대로 신고당하고 구치소 점프 입장이 가능해진 시절
어쩔 수 없는 것은 어쩔 수 없기 때문에 붙잡고 있어봐야 상황만 악화된다는 것을 깨달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