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슈퍼맨 영화에 대한 생각은?
새로운 슈퍼맨 영화 보셨나요?
유대인 예술가 두 명이 창작한 이 슈퍼히어로가 지금은 반이스라엘 메시지를 전파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정말 무례하고 불쾌하게 느껴집니다.
슈퍼맨의 전체 이야기는 심지어 유대인 역사(모세와의 강한 유사점 포함)를 기반으로 한 것으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지금처럼 전 세계적으로 반유대주의가 증가하는 시점에 어떻게 이런 영화가 제작 승인을 받을 수 있었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영화의 세부 내용을 너무 많이 말하진 않겠지만, 줄거리에 나오는 고도로 발전된 가상의 국가(미국의 동맹국임)가 방어력 없는 이웃 주민들을 공격하는데, 이 사람들은 울타리 뒤에 살고 있으며, 해당 국가는 그들의 땅을 식민지화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침략자들은 백인으로 묘사되고, 피해자들은 대부분 유색인종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이스라엘이 이 영화에 대해 비판하면, 사람들은 "글쎄, 찔리는 게 있으니까 그런 거 아냐?" 라고 말하겠죠.
저거도 뭔가 돌려까기 느낌으로 쓴거같은데ㅋㅋ
찔리는 게 있으니까 그런 거 아냐?
??? : 슈퍼맨 영화는 [정치적 색깔] 없이 순수하게 미국인들이 좋아하는 히어로영화로 나와야 했던것 아닌지!
찔리는 게 있으니까 그런 거 아냐?
저거도 뭔가 돌려까기 느낌으로 쓴거같은데ㅋㅋ
찔리는것 투성이잖아..
똥같은 PC프로파간다가 하나 더 추가된거지
??? : 슈퍼맨 영화는 [정치적 색깔] 없이 순수하게 미국인들이 좋아하는 히어로영화로 나와야 했던것 아닌지!
렉스코프 ip 검거
???: 꼬우면 보지를 마세요~~
그래서 보심?
애초에 슈퍼맨은 그런 형식으로 꾸준히 만들어 졌잖아
글쎄, 찔리는 게 있으니까 그런 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