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쓴 한 남성이 찾아와 아무말 없이 자신이 산 식료품을 보여주다가 가는데 다음날 그 남성은 다시 방문하였고 아무 이유 없이 찾아와 괴롭히는 사람들이 늘어났고 어머니의 보행기를 부수고
일본 민족의 음습함은 아무도 못따라감 ㄹㅇ
독일인도 유대인도 한수 접어줘야
그냥 아픈사람인데 왜 괴롭혀서 더 심화시키는거야
일본 민족의 음습함은 아무도 못따라감 ㄹㅇ
독일인도 유대인도 한수 접어줘야
일본 망해야 했음
그냥 아픈사람인데 왜 괴롭혀서 더 심화시키는거야
짠하네 부모님 죽은거
무섭다
뭔가 많이 잃고 사회의 어두운면도 많이 등장하고 했지만, 결국 누군가의 선의로 다시 일상을 되찾았구나. 다행이네.
드라마 같다.
괴롭힘 당해 이상해진 사람을 더 괴롭히는 문화...
분명 망상으로 인한 민폐, 는 맞긴 했는데
그걸 굳이 진짜 피해자로 만드는건 미친듯한 음험함인데
저건 진짜 사회탓같음...
그냥 손한번만 일찍 내밀어줬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