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떡밥 돌았던 네오유니때는
대왕(킹가메)이니 특이점(뿌이)이니
간접적으로 언급하는 정도로 그쳤는데
베르시나 : 아, 아뇨...
젠틸씨를 말하는게 아니에요
베르시나 : 저, 동경하는분이 있거든요
베르시나 : 정점에 서는것이
여동생들을 이끄는 더 나은 수단이다..
그런 확신을 가지게 해주신분..
실황 : 「완전히 빠져나왔다! 올라왔다!!
꿈의 날개를 활짝 펼치며...지금!
마지막 직선을, 뚫어냈다아아아」
베르시나 : 그분은 오르페씨와 마찬가지로
엄청난 힘으로 레이스계를 석권했습니다
베르시나 : 정점에 오른 그분을 보고
강해지고 싶다고..
베르시나때 오면
이름빼곤 다 언급하는 정도로 바뀌어서
카네코 할배,
오래전에 판권 줬는데 욕먹고 있는게 아닌가 몰라..
후사이치 판도라가 있는 시점에서 다음 나올건...뭐..
과연 그에 대한 평가는 언제쯤 반전될 수 있을 것인가
인게임에서 언급 많아지는게 진작에 따놓고 숨기고있는 느낌이긴해
샤다이도 사실 미리 따놓고 연단위로 숨긴 애들이기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