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시움 싸이코패스 빌런 크루거
설정상 군인정신 가득한 특수부대이였지만
온갖 작전 다뛰면서 팔다리 잘려나가고 고문 당하면서 피부 뜯겨나가는 등 정신적 트라우마가 한가득
엘리시움의 만능 치료기기로 몸뚱아리만 다시 되돌려놓고 임무에 계속 투입시킴
정신은 피폐해지고 엘리시움으로 다시 돌아가고싶어서 무리수 두다 지구 근무시간만 늘어나는 악순환
그 분노를 다시 지구인한테 풀어버리는 무한 악순환이 되버린 인물
이런 설정을 편집해버림
디스트릭트 9에서도
엘리시움에서도 평화롭지 못한 배우 ㅠㅠ
그나마 딱 한 씬에서 보여주긴 했음.
수류탄에 얼굴 절반 날아갔는데 치료기기 처박아서 '암튼 회복했음 굿' 으로 다시 전투 복귀해버리는거.
저러니 사람이 맛이 가지.
디스트릭트 9에서도
엘리시움에서도 평화롭지 못한 배우 ㅠㅠ
A특공대에선 겁나 평화롭던데
그나마 딱 한 씬에서 보여주긴 했음.
수류탄에 얼굴 절반 날아갔는데 치료기기 처박아서 '암튼 회복했음 굿' 으로 다시 전투 복귀해버리는거.
저러니 사람이 맛이 가지.
그거 감안해도 초반부 유도폭탄이나 수리검폭탄같은거 보면 인성터진게 눈에 보이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