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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흡연 폭행 중학생. 사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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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리땐 저런애들 담배해도 어디 구석에 안보이는데서 숨어서 했는데
뭐 대놓고 피네
언제부터 잘못된걸 잘못되었다고 이야기못하는 세계가되어버린것일까,,
부모가 힘이 좀 있는 건가
학교가 힘을 아예 못 쓰네
하긴 예전부터 그랬지
부모가 힘이 좀 있는 건가
학교가 힘을 아예 못 쓰네
하긴 예전부터 그랬지
있어봤자 얼마나 있다고 저럴까. 국회의원 자식도 아닐텐데.
그래도 우리땐 저런애들 담배해도 어디 구석에 안보이는데서 숨어서 했는데
뭐 대놓고 피네
그래도 되는 사회가 되어서
대놓고 핀다고 뭐라하면 아동학대
언제부터 잘못된걸 잘못되었다고 이야기못하는 세계가되어버린것일까,,
생각보다 오래 되긴 했음
뉴스에도 꽤 오래전부터 나오고
그냥 담배 피면 무시하고 지나가는 추세
뭐냐 내가 사는데 근처네;;
살다 살다 부모가 미성년자 자식이 담배피는데 어쩌라고 식으로 말하는걸 보는꼬라지가 오는날이 올줄몰랐네
우리아이는 흡연 후였다니?
미성년자 흡연이 당연한건가?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고
부모 대처를 보니 안봐도 비디오네
뭐 사실 지금 애들 천하 무적임 그 어떤 것도 강요 못함.
옛날처럼 동네사람들이 몰려와서 마녀사냥 하듯이 하고 차라리 죽1고 싶다고 느낄때까지 갈궈야 될 새1끼네
요즘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는거 같음.
니가 뭘할 수 있는데 이지랄하는 새끼들이 너무 많음.
촉법이 문제고
정학 퇴학 부활해야 된다
왜 공론화하냐면,
그냥 처음에 죄송합니다 한마디로 넘어갈 수 있는걸, 별 같잖은 자존심에 무시하고 넘어가려하니까
부모가 가르칠 생각이 없는데 누가 뭘 어떻게 가르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