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장렬한 희생으로 디렉스 어그로 끌고 죽나 했더니
생환하는 덩컨(마허샬라 알리)
원래는 죽는 역할이 맞고 죽을거라는 떡밥을
영화내 잔뜩 뿌려놨다
살리게 된 이유는
제작사 측의 요구가 있었음
시사회에서 환호 나왔다고 한다
대충 장렬한 희생으로 디렉스 어그로 끌고 죽나 했더니
생환하는 덩컨(마허샬라 알리)
원래는 죽는 역할이 맞고 죽을거라는 떡밥을
영화내 잔뜩 뿌려놨다
살리게 된 이유는
제작사 측의 요구가 있었음
시사회에서 환호 나왔다고 한다
조라, 덩컨, 헨리가 새 쥬라기 월드의 3인방이 되지 않을까 싶어.
나중에 이들이 다른 원조 주인공들과 조우하면 난리나는거지.
딥블루씨에서도 온갖 클리셰란 클리셰는 다 밟았는데 끝까지 살아남았던 흑인요리사 엄청 호감이었는데ㅋㅋㅋ
조라, 덩컨, 헨리가 새 쥬라기 월드의 3인방이 되지 않을까 싶어.
나중에 이들이 다른 원조 주인공들과 조우하면 난리나는거지.
딥블루씨에서도 온갖 클리셰란 클리셰는 다 밟았는데 끝까지 살아남았던 흑인요리사 엄청 호감이었는데ㅋㅋㅋ
이번꺼 뒷얘기 들어보면
감독님이 차력쇼 한게 많드라구요
각본 손도 못 대고, 좀 더 스릴있게 히자고 한 씬은 잘려나가고 나중에 보너스 신으로 들어간다고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