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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점에서 유서받고 오열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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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옥산동86년생김만영 2025/07/12 06:57

    솔직히 여자들중엔 전쟁의 심각성 모르는 사람 너무많음..
    우리 어머니도 포함해서..

  • Maximo 2025/07/12 06:55

    손톱이랑 머리카락도 동봉되어 있으면 오열..

    (cQChu1)

  • 라켄 2025/07/12 06:58

    꼬추털 ㅋㅋ

    (cQChu1)

  • 세라턴 2025/07/12 06:59

    그러지마라.
    진짜 두발정리하고 나서 짪은 머리 어떻게든 더 길게 넣어보겠다고 밑둥까지 잘라 동봉했었다고

    (cQChu1)

  • 익명-jI0Nzcx 2025/07/12 06:56

    군대 있을 때 뭐 날아오는거랑 사회 있을 때 날아오는거 피부로 느껴지는게 다르지 싶긴 해.
    나는 군대 있을 때 도발 같은거 없었으니까 완전히 이해했다고는 말 못하겠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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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산동86년생김만영 2025/07/12 06:57

    솔직히 여자들중엔 전쟁의 심각성 모르는 사람 너무많음..
    우리 어머니도 포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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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리핑캣 2025/07/12 06:59

    그걸 여자남자 따질 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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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리핑캣 2025/07/12 06:58

    전쟁이 없는거지 전투가 없는건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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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서리 2025/07/12 06:59

    나 군 입대할 때 천안함...
    상병 달 때쯤 연평도...
    연평도 때는 진짜 전쟁 터지는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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