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때문에......칫과에 다녀왔는데.....
뽑고 째고 박고 꿰매고......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가 아니고요......ㅠ.ㅠ
아직도 여전히 아프네요......
토 일은 집에서 푹 쉬어야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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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4770739
칫과는 갈곳이 못되는걸 알면서도
흐미.....정말 엄청 아프네요.....
임플란트때문에......칫과에 다녀왔는데.....
뽑고 째고 박고 꿰매고......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가 아니고요......ㅠ.ㅠ
아직도 여전히 아프네요......
토 일은 집에서 푹 쉬어야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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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때문에......칫과에 다녀왔는데.....
뽑고 째고 박고 꿰매고......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가 아니고요......ㅠ.ㅠ
아직도 여전히 아프네요......
토 일은 집에서 푹 쉬어야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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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아랫쪽 앞니하나 하는데 마취를 해서 아픈건 모르고 있는데
잇몸 뼈에 구멍뚫고 뭔가를 비틀어 박고 ㄷㄷㄷㄷㄷ 간호사랑 둘이 내 입을 쥐어 비틀고 흔들고 찍어누르고 ㄷㄷㄷㄷㄷ
중간치료 마치고 집에와서 두시간 지쳐떨어져 죽은듯 자다깼습니다 ㄷㄷㄷㄷ 아픈건 아닌데 엄청 힘들고 피곤이....
전 윗니 상악동 거상술까지 하는 임플란트라 통증이 더 심해서 힘들었읍니다 참고 지내다보면 끝이 있겠지요 ㅎ ㅎ 감사합니다
진정한 작가는 호흡이 있는한 셔터를 눌립니다 ~
보니 후루꾸작가 였군요 ~ ㅎ
ㅠ ㅠ 맞아유 100% 인정합니다~~
그렇긴 한데...
다 나은 후에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