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것도 모르고 비추단(아님) 까는 글 썼다가 자삭하고 그랬음...
(추탭갈)
개인적으로 ㅇㅇㄱ에 대해선 '저런 취향인 사람이 어떻게 버튜버 사업 하는거지' 정도 감상이었고
ㅇㄱㄷ 비추는 다 억까인줄 알았는데
몰랐으니까! 알면 그랬겠나!
암것도 모르고 비추단(아님) 까는 글 썼다가 자삭하고 그랬음...
(추탭갈)
개인적으로 ㅇㅇㄱ에 대해선 '저런 취향인 사람이 어떻게 버튜버 사업 하는거지' 정도 감상이었고
ㅇㄱㄷ 비추는 다 억까인줄 알았는데
몰랐으니까! 알면 그랬겠나!
ㅇㅇㄱ이 패악질 부린거랑은 별개로 그냥 싫어 하면 비추로 패는 문화 자체는 확실히 있음
엄밀히 말해 비추주는 사람들이야 당연히 실존했겠지. 실체를 아는 사람들이 있었을테니
근데 악의적으로 죄없는데 비추 주고 이런 게 아니었을 가능성이 매우 커진 거고 ㅋㅋ
정당한 이유로 비추를 주는 비추단을 음해하다니!
는 나도 글만 안썼지 속으로는 왜 저러지 싶었는데 미안합니다
버튜버들 통틀어서 당하던거 기억에 남았어서
나도 비추단이 그냥 음습한거로만 알았지
찐으로 비추받아 마땅한 존재들이였을줄은 상상도 못했어
몰려다니는 비추단중 젤 쎈게 걔네였고 지금도 존나 많음
아니뗀 굴뚝이 아니었단걸 알게된게 다른거지
ㅇㅇㄱ이 패악질 부린거랑은 별개로 그냥 싫어 하면 비추로 패는 문화 자체는 확실히 있음
비추단은 있음.
다만, 이번 사태는 아니였을 뿐.
솔직히 걔네들도 이정도일줄은 몰랐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