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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파멸의 사룡이 나타났다...!"

"....내가 해결하지."
"원하는게 무엇이냐, 사악한 사룡아"
"키에에에에엑!!!"
"이미 말하지 않았나. 그건 그저 하룻밤의 실수였을 뿐이라고!"
"키에에에에에에에에에엑!!!!!!"

댓글
  • 타로 봐드림 2025/07/11 22:46

    일단 저 새끼부터 매달죠?

  • 타로 봐드림 2025/07/11 22:46

    일단 저 새끼부터 매달죠?

    (xA65rL)

  • 아루나비 2025/07/11 22:46

    이제 뒷주머니에서 결혼반지 꺼내면서 정식으로 프로포즈하는 거지?

    (xA65rL)

  • ()도로롱 2025/07/11 22:46

    "내가 그래서 지우라고 했잖아! "

    (xA65rL)

  • 몽쉘사랑해요 2025/07/11 22:46

    이제 친자식인 티플링이나 알이 나타나면서 남캐가 굴러야 제맛이거든

    (xA65rL)

  • 403 Forbidden 2025/07/11 22:49

    사룡의 인간 폴리모프 모습

    (xA65rL)

(xA65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