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여돈에 결국 히스테릭 컨셉 살린것도 그렇고
로보토미 에고가 안정성이 뛰어나서 그럴 일 없음이라는건 없긴해
롭토 에고도 설정상 침식 당할수 있는 에고고
사용자에 따라서 효과가 다를수 있다는건 이미 나온 설정이라
그냥 재미있으면 라오루 기믹이고 안나온 기믹이고 충분히 나오는거임 ㅋㅋㅋㅋ
다들 히스테릭 나오나 나오나 기대해서 사실 무의미한 예측이지만
김지훈 마음대로 히스테릭 기믹을 어떻게든 고증할 수 있다는건 맞췄다!!!
심지어 정신력 떨어지는게 맞다면 마침 발푸밤 에고로 얻은 증여 에고로 침식하면 됨!
로보토미 에고가 착용하면 사용자가 쓰는법을 자연스럽게 발휘한다 이런 컨샙이니 감응도가 높을수록 더 다양한 폭이 넓어질수 있긴함
로보토미 에고가 착용하면 사용자가 쓰는법을 자연스럽게 발휘한다 이런 컨샙이니 감응도가 높을수록 더 다양한 폭이 넓어질수 있긴함
ㅇㅇ 그래서 뭘 붙이던 김지훈 마음이긴함
근본적으로 이미 붉은 안개가 돌아옵니다!로 보여준 사용자에 따른 에고 사용법이라는게 있었으니....
실제로 붉은안개는 어지간한 에고는 형태도 바꿔서 쓸 수 있다는 언급도 있었으니까
아무리 안정형으로 만들어도
저정도로 궁합이 잘 맞아버리면 의미가 없는거겠지
ㅇㅇ 그래서 진짜로 환상체로 변신~ 이것도 아예 불가능하진 않을수 있으니 뭐가 나오던 재미있긴할거임 ㅋㅋㅋㅋㅋ
그러기에 저런 기능들이 다 추가되고 수감자들도 은근 슬쩍 직원으로 들어와있는 로보토미 리메이크를 내줬으면!
진짜 로보토미 리메이크 나오면 재미있게 할거같긴함 ㅋㅋㅋㅋ
물론 조금 난이도 낮춰줬으면.... 너무 어렵긴했어
사실 사용자 따라 다른건 붉은안개부터가 증명(?)된 사실이지
붉은 안개가 돌아옵니다!
프문에서 김지훈 억압작업 성공했나봐
증여 뫼르소 안나온거보면
유저눈치 보는 사람이긴해서
롤랑때 크아아악 거리던거 인지하고 있긴할거임 ㅋㅋㅋㅋㅋ
실제 pv에서 증여 에고 침식된 돈키가 아르카나 슬레이브 날렸으니까
돈키는 저 ㅁㅊㄴ하고 뭐 저리 궁합이 잘 맞았는지...
근데 롭톱 본편에 돈키가 있었으면 증여랑 잘 하긴 했을꺼 같음
증여 손가락이 하나 늘어나고 비율이 길쭉해진 시점에서 설정생각은 그냥 포기하기로 마음먹음
히히 증여랑 돈키 개귀여워 히히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