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악셀 밟고 앞으로 가는 것만 할 줄 알면 면허를 주니까
50대 김여사는 카페로 쳐들어 가고
60대 김여사는 주차 하다가 야외 테이블 처박고
저번에 서래마을에서는 어떤 70대 할머니가 인도에 주차 한다고 올라가서
앞으로 어찌어찌 갔는데 전봇대때매 뒤로 못 빼서 경찰 출동해서 난리를 치고
차에 편의장치나 안전장치는 많아지는데
어째 어이없는 사고는 더 많이 나는 것 같은..
https://cohabe.com/sisa/4769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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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만 쳐박는게 아니라서...
김기사는 또 지 잘났다고 막 하다가 사고 내는 거라 운전 자체는 못 한다고 할 수는 없는데
김여사는 그냥 앞으로 가는 거 외에는 옆도 안 보고 아무것도 할 줄 모른단
저렇게 쳐박는 형태는 김여사, 김기사가 아니라 연령이랑 연관이 있는것 같습니다.
면혀 갱신을 빡시게 하는게 더 나을것 같네요.
우선 썬팅 규제부터 시작해야죠.
얼굴 안 보인다고 개나소나
그것도 동의요..
예전엔 손인사 정말 많았는데
먼허도 쉽게주고 적성검사도 개판입니다 그저 눈만보이고 손가락 움직이고 앉자일어서 되면 통과됨 .진한산팅도 문제죠 고속도늦은야간에 괜히 차막힘 어렵게 추월해서보면 진짜 새까만선팅차량 길막하죠 환장파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