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할때마다 좇같음. 재미없음. 아무도 독 시스템을 좋아하지 않음. 아무도 이딴거 달라고 한적 없음. 근데 시발 프롬이든 다른 소울라이크든 독늪을 안넣으면 죽는 병에라도 걸린 것마냥 자꾸 처넣음.
엘든링 나오기 전에 미야자키 인터뷰를 봤었는데
맵을 만들다 보면 무심코 독늪을 넣게 된대
독이 싫다고 하셔서 붉은 부패를 드립니다 ㅠㅠ
나 독늪 좋아해서 나오면 기분 좋음.
막 좋아하지는 않는데 없으면 허전한 맛임. 코드베인 성당처럼 미로 같은 맵도 좋아함.
그냥 독바닥도 아니고 푹푹 꺼져서 이속도 느려져야함
이런 글들 올라오는거 보고 개발자가 기뻐함
ㅋㅋ정신적으로 쫒기는 상황을 만들어서 신경쓸거 1개 추가해서 유저 힘들게 만들려고 ^_^ 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작은 독늪은 없습니다.
대신 부패늪을 드리겠습니다.
다른 음해는 비공식이지만 독늪박이는 오피셜이기때문
미야자키의 유년기를 상징하는
시발 하다못해 정상적인 길을 벗어나면 독이게 만들라고
독늪이 메인루트잖아 시발아
다리 위에 용가리 하나 놔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