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협으로 치면 영근이 없는느낌"
"다 잘하는데 키가 120인 농구선수"
"팔다리가 없는 복싱천재"
영근은 이미 알고있었는데 나머지 두개는 첨알았네ㅋㄱㅋㄱㄱㅋ
시발 저게 다 한놈이 하나의 리뷰에서 쓴글이라고?????
"선협으로 치면 영근이 없는느낌"
"다 잘하는데 키가 120인 농구선수"
"팔다리가 없는 복싱천재"
영근은 이미 알고있었는데 나머지 두개는 첨알았네ㅋㄱㅋㄱㄱㅋ
시발 저게 다 한놈이 하나의 리뷰에서 쓴글이라고?????
이건 야 네가 열심히 하는 것도 알고 나름 능력도 쌓긴 했는데 그냥 제일 근본적인 재능이 없다야. 이거 때려치는 게 낫지 않니? 하고 점잖게 말해주는데 듣는 입장에선 이미 그로기
웹소작가 자1살마렵게 하는 리뷰였다
저 리뷰가 더 재미있겟다 ㅋㅋㅋ
설정딸하기엔 좋은데 흡입력이 없다느 말인가
웹소가 가지는 특유의 즉각적인 재미가 없다는건가?
그냥 재미로 고로시 하는거 같은데
도대체 어떤 소설이기에
지금은 연중된 소설인가 그럴걸?
웹소작가 자1살마렵게 하는 리뷰였다
이건 야 네가 열심히 하는 것도 알고 나름 능력도 쌓긴 했는데 그냥 제일 근본적인 재능이 없다야. 이거 때려치는 게 낫지 않니? 하고 점잖게 말해주는데 듣는 입장에선 이미 그로기
확실하게 죽여서 적당히 그늘진 곳에 묻었는데?
설정딸하기엔 좋은데 흡입력이 없다느 말인가
ㅋㅋㅋㅋㅋㅋㅋ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리뷰가 더 재미있겟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