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기대했건 거랑 달라서 불호일수 있지만
망했다거나 나부급이라거나 소리 들을 수준은 절대 아니라 보는데..
리소스 절약한것도 욕먹던데 나는 애초에 PV보기 전에는 콜라보 이벤트가 컷씬 들어간 스토리로 나올 거라고 생각도 못 했어서 걍 만족했음.
망했다거나 나부급이라거나 소리 들을 수준은 절대 아니라 보는데..
리소스 절약한것도 욕먹던데 나는 애초에 PV보기 전에는 콜라보 이벤트가 컷씬 들어간 스토리로 나올 거라고 생각도 못 했어서 걍 만족했음.
콜라보라고 거기에 너무 집중한 것도 아니고 스타레일의 페나코니라는 배경을 잘 살린 스토리라고 생각하는데...
존나 개쩌는 스토리를 기대했으면 실망할 수밖에 없긴 해....
당장 3.4 멘스가 넘 좋았기도 하고 ㅋㅋ
목소리가 그 부분은 그런데 또 개척자 보이스는 평소보다 많이 들어가 있어서 좋았음ㅋㅋ 아니 키시나미 하쿠노가 파란 세이버를 소환했다니까요
아쳐 받고 C 눌러서 모델링 보고 정신이 멍해졌음
목소리파트 빼면 나는 만족함
목소리파트 빼면 나는 만족함
목소리가 그 부분은 그런데 또 개척자 보이스는 평소보다 많이 들어가 있어서 좋았음ㅋㅋ 아니 키시나미 하쿠노가 파란 세이버를 소환했다니까요
콜라보라고 거기에 너무 집중한 것도 아니고 스타레일의 페나코니라는 배경을 잘 살린 스토리라고 생각하는데...
존나 개쩌는 스토리를 기대했으면 실망할 수밖에 없긴 해....
당장 3.4 멘스가 넘 좋았기도 하고 ㅋㅋ
아쳐 받고 C 눌러서 모델링 보고 정신이 멍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