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페그오에 등장하는
같은 캐릭, 같은 일러레인데
10년동안 그림체가 일취월장해서
다른 느낌으로 보일때가 있음
당장에 10년전 그려진 리처드와
9년후 페그오에 실장된 리처드는
느낌이 꽤 다른편.
그러나 좋은 의미로 다른 느낌인거라
일러레 희망편인듯 ㅎㅎ
그리고 절망편
분명 페그오에 등장하는
같은 캐릭, 같은 일러레인데
10년동안 그림체가 일취월장해서
다른 느낌으로 보일때가 있음
당장에 10년전 그려진 리처드와
9년후 페그오에 실장된 리처드는
느낌이 꽤 다른편.
그러나 좋은 의미로 다른 느낌인거라
일러레 희망편인듯 ㅎㅎ
그리고 절망편
여기서 우리는 예체능 계가 안정적으로 살아남는데에는 실력보다는 인맥이 무엇보다도 1순위라는 것을 깨닳을 수 있다
클릭하기 전부터 내용이 예상이 됐고, 난 틀리지 않았어
동인 생존마계의 마지막 전설을 써내려 가는자
뭐 정작 아무도 아오츠키한테 기대하지도 않음
뭐 정작 아무도 아오츠키한테 기대하지도 않음
클릭하기 전부터 내용이 예상이 됐고, 난 틀리지 않았어
여기서 우리는 예체능 계가 안정적으로 살아남는데에는 실력보다는 인맥이 무엇보다도 1순위라는 것을 깨닳을 수 있다
동인 생존마계의 마지막 전설을 써내려 가는자
저 일러레 사쿠라 페이스와
카마 비교짤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