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곳에서 보고 ”어? 저게 된다고?” 하는 순간 끝장임
예를 들면 삼성, LG, YG, JYP 같은 곳에서 팬심을 기반으로 무급 외주를 맡길 수 있다? 라는 순간 어디까지 나락으로 쳐박힐지 감도 안 잡힘.
저쪽은 진짜로 그런 사람을 줄을 세워도 남고, 심지어 포트폴리오까지 정말로 되는 시점에서 어디까지 이용해먹을 수 있을지 감조차 안 잡힘
그냥 작정하고 조져버릴거 같음
다른 곳에서 보고 ”어? 저게 된다고?” 하는 순간 끝장임
예를 들면 삼성, LG, YG, JYP 같은 곳에서 팬심을 기반으로 무급 외주를 맡길 수 있다? 라는 순간 어디까지 나락으로 쳐박힐지 감도 안 잡힘.
저쪽은 진짜로 그런 사람을 줄을 세워도 남고, 심지어 포트폴리오까지 정말로 되는 시점에서 어디까지 이용해먹을 수 있을지 감조차 안 잡힘
그냥 작정하고 조져버릴거 같음
재용이팬클럽 ㅋㅋㅋ
예전에 볼드모트만 고용해서 국왕 사진 걸어놓고 착취하면 개쩔거 같다는 짤 기억난다
아도르노의 문화산업 비판이 어디에 닿는가? 정도로 연구될 수 있는 사례지 않을까
재용이팬클럽 ㅋㅋㅋ
예전에 볼드모트만 고용해서 국왕 사진 걸어놓고 착취하면 개쩔거 같다는 짤 기억난다
사실상 아이돌도 아니었던 양반들이 저정도로 했는데.
진짜 아이돌을 내세우면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 감이 안 잡힌다.
이재용에게 부아내비 해야지..
특히 엔터업계가 악용할 소지가 다분할 수 있으니 저런 선례 안남기게 철저히 조지는게 맞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