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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성녀님, 밤에 몰래하시는 일이 설마...?!"


"이럴수가, 성녀님, 밤에 몰래하시는 일이 설마...?!"_1.jpg


"...결국 들켰군요...맞아요, 사실 저는 몸으로 돈을 버는 게 익숙한 여자랍니다." 


손등이 까진 성녀의 양손에는 수도에서 개최된 권투대회의 챔피언 벨트와 대전료가 들려 있었다. 


댓글
  • 미메시르 2025/07/11 13:20

    ?? : 오늘도 제 밑에서 한 명을 울렸죠, 격하게 박으니 꼼짝도 못하더라구요
    ?? : 수녀님 파운딩을 그렇게 표현하는거 아닙니다...

  • WokeDEI8647 2025/07/11 13:22

    ??:오늘도 제 다리 사이에는 남자의 머리가 있었죠, 얼마나 강렬했는지 의식을 잃었지 뭐에요
    ??:성녀님, 트라이앵글 초크를 그렇게 표현하지 말아주십시오...

  • Gofrae 2025/07/11 13:18

    신앙(물리)

  • G.D.G 2025/07/11 13:18

    성녀(강하다)

  • 파충류사랑꾼 2025/07/11 13:18

    신성력 둘러서 데미지 증가

  • 나래여우🦊 2025/07/11 13:19

    죽빵

  • Gofrae 2025/07/11 13:18

    신앙(물리)

    (no7ZD6)

  • 파충류사랑꾼 2025/07/11 13:18

    신성력 둘러서 데미지 증가

    (no7ZD6)

  • G.D.G 2025/07/11 13:18

    성녀(강하다)

    (no7ZD6)

  • 나래여우🦊 2025/07/11 13:19

    죽빵

    (no7ZD6)

  • 미메시르 2025/07/11 13:20

    ?? : 오늘도 제 밑에서 한 명을 울렸죠, 격하게 박으니 꼼짝도 못하더라구요
    ?? : 수녀님 파운딩을 그렇게 표현하는거 아닙니다...

    (no7ZD6)

  • WokeDEI8647 2025/07/11 13:22

    ??:오늘도 제 다리 사이에는 남자의 머리가 있었죠, 얼마나 강렬했는지 의식을 잃었지 뭐에요
    ??:성녀님, 트라이앵글 초크를 그렇게 표현하지 말아주십시오...

    (no7ZD6)

  • 루리웹 모그리 2025/07/11 13:21

    - 이 또한 선을 위해서이니 신께서도 눈 감아주실 겁니다.
    - 아니 시발련아, 너 작년 파이널매치 때 승부조작했지!
    - 이미 눈 감아주신 일입니다.

    (no7ZD6)

  • 쓸애기 2025/07/11 13:26

    악마가 벨트도 들고 있네.

    (no7ZD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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