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리트 검 잡으면서 버티던게 인정받는 과정이라고?
정작 이프리트는 인정한다는 뉘앙스의 대사도 한적이 없고
내가 졌다 하면서 검 넘겨준것도 아니고
그냥 악으로 깡으로 버티던 슈로한테 뭔가 압도당하면서
자기 검으로 강제로 빨려들어가던 모양새던데?
그게 인?정 받은건가...
이프리트 검 잡으면서 버티던게 인정받는 과정이라고?
정작 이프리트는 인정한다는 뉘앙스의 대사도 한적이 없고
내가 졌다 하면서 검 넘겨준것도 아니고
그냥 악으로 깡으로 버티던 슈로한테 뭔가 압도당하면서
자기 검으로 강제로 빨려들어가던 모양새던데?
그게 인?정 받은건가...
아직 인정 못 받았음
칼하고 이프리트를 하나로 엮긴했는데
이프리트가 검상태로 계속 날뛰겠다고 했거든
검자체가 판단하나
영원한 불의 의지가 담긴 검
그냥 슈로가 이프리트 항복할때까지 안놓는다고 했으니
이프리트가 내가 졌어 니말 들어줄게 하면 끝나는거라
6보물의 디메리트가 소유자가 그걸 부담해야되는데
6보물의 주인들을 섭렵해서
주인들이 자의로 따라준다면
그게 6보물을 가진것과 다를바가 없으니
진짜 기약없이 무대뽀로 덤벼든거라 어찌될런지ㅋㅋ
아직 인정 못 받았음
칼하고 이프리트를 하나로 엮긴했는데
이프리트가 검상태로 계속 날뛰겠다고 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