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한방에 합판 깔끔하게 격파
말이 합판이지 쇠 자물쇠 걸린 선반도 한방에 자물쇠째로 뚫어버림.
쇠사슬 따위는 그냥 힘으로 문짝과 함께 분지름
시푸의 표정을 보라
먹을 것으로 유인 좀 하니까 미친 유연성 + 민첩성 + 코어 근육을 보여줌
(뚱땡이 팬더고 뭐고 이놈 스펙이 생각보다 개쩌는데?)
(이걸 놓치면 내가 스승 타이틀 달 자격이 없다)
정권 한방에 합판 깔끔하게 격파
말이 합판이지 쇠 자물쇠 걸린 선반도 한방에 자물쇠째로 뚫어버림.
쇠사슬 따위는 그냥 힘으로 문짝과 함께 분지름
시푸의 표정을 보라
먹을 것으로 유인 좀 하니까 미친 유연성 + 민첩성 + 코어 근육을 보여줌
(뚱땡이 팬더고 뭐고 이놈 스펙이 생각보다 개쩌는데?)
(이걸 놓치면 내가 스승 타이틀 달 자격이 없다)
그 높은 계단에서 굴러 떨어졌는데 사지 멀쩡하게 살아 돌아온 것만 봐도 자질은 충분했던 것
피지컬이 일단 곰이라 가르치면 되긴했는데 문제는 미련 곰탱이였고ㅋㅋㅋㅋ
거북신선 공인 용의전사
타이렁도 피지컬 개쩔었잖아
그냥 거북이 사부가 까라는대로 까는거지 뭐 ㅋㅋㅋ
그 높은 계단에서 굴러 떨어졌는데 사지 멀쩡하게 살아 돌아온 것만 봐도 자질은 충분했던 것
포는 팬더야
그리고 팬더는 곰이야
곰은 사람을 찢을 수 있어
타이렁도 피지컬 개쩔었잖아
그냥 거북이 사부가 까라는대로 까는거지 뭐 ㅋㅋㅋ
그저 까라는 대로 까는 중에 생각보단 수월할 수 있겠다고 안심하는 것일 뿐 ㅋㅋㅋ
거북신선 공인 용의전사
피지컬이 일단 곰이라 가르치면 되긴했는데 문제는 미련 곰탱이였고ㅋㅋㅋㅋ
혈도가 안 보이는 체질이라 겉보기에는 필부였던 거임
기골이 강성하나 본성이 게으르고 겁이 많고 무공과 인연이 없는 삶을 살아왔으나
마음 속 깊은 곳엔 협과 의가 충만하여 가르치고 보살피면 대성할 길이 보임
대사부의 말씀이 이제서야 조금 윤곽이 보였으니
이제 내 능력껏 가르치는 일만 남았음
ㄹㅇ
사실 외공은 이미 완성된 수준이었으닠ㅋㅋㅋㅋ
지 애제자도 나가리친 노친네가 점찍어서 개ㅈ같다고 했더니 무적의 5인방때도 못본 피지컬이 보이기 시작함
이거 눈 안돌아가면 마스터 타이틀 떼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