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가 교과서의 그림부분을 맡는 경우가 흔치 않다보니 화제가 되었다.
아라이 케이이치 그림체가 애들이 쉽게 접근해서 볼 수 있을 만한 느낌에,
애들 부모가 추천할만한 단순하고, 귀여운 그림체다 보니까 교과서 삽화가로 선정된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만화가가 교과서의 그림부분을 맡는 경우가 흔치 않다보니 화제가 되었다.
아라이 케이이치 그림체가 애들이 쉽게 접근해서 볼 수 있을 만한 느낌에,
애들 부모가 추천할만한 단순하고, 귀여운 그림체다 보니까 교과서 삽화가로 선정된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ㅇㅇ
음악교과서에는 나노가 나오고
과학교과서에는 박사가 나오나
음악교과서에는 나노가 나오고
과학교과서에는 박사가 나오나
그림체만 닮은게 아니라 진짜 나노네
ㅇㅇ
저 그림체로 관공서 홍보에도 본거 같은데 맞나?
암튼 그림체가 친근하면서 개성있는게 좋더라
여러모로 기묘해서 취향 타는데 하필 그 취향 타는 만화가 내 취향저격인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