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팀 성향 문제가 본격적으로 이슈화된 게 패스트푸드 발언 논란, 선계 완성도 문제, 남성 비하 손가락 발견이었는데 사실 티나 사건으로 시끄러웠던 2016년 때도 몇몇 인력들이 특정 정치성향을 드러내는 바람에 논란이 있었음.
같은 15세/19세 게임인데 박종민 온 이후인 2025년 2월에 나온 베누스는 가슴골이 드러나 있는 의상이지만, 2020년 5월에 나온 시로코는 저렇게 검은 걸로 가슴골 가려놓은 것만 봐도(극 초창기 시로코 일러는 저것보다 수위가 더 높았음) 유저들이 아트팀 및 파업에 반감 가지는 것도 충분히 이해가 간다고 봄.
사건 그렇게 터져도 살아남는거보면
제주도 갈 사람 + 도트 찍을 줄 아는 사람이 적어서 살아남은듯.
옛날시로코는 다 벗고있었잔아
저것도 틴버전으로 보내고 15/19세 버전은 검은 거 빼고 가슴골 드러내는 등 정상화시켜야지
옛날시로코는 다 벗고있었잔아
ㅇㅇ 그래서 저것보다 수위가 더 높았다고 말한 거. 난 저 리뉴얼된 시로코 일러 보면서 저거 틴버전(12세) 일러 아닌가 했음
사건 그렇게 터져도 살아남는거보면
제주도 갈 사람 + 도트 찍을 줄 아는 사람이 적어서 살아남은듯.
저건 처음 알았네 ㅅㅂ 뭐냐 저게
저것도 틴버전으로 보내고 15/19세 버전은 검은 거 빼고 가슴골 드러내는 등 정상화시켜야지
옛날시로코는 아예 안입었지 ㅋㅋㅋㅋㅋ
거기다 드릉드릉을 아이디로 쳐싸놓고 "코고는거 쓴건데요" 지1랄한다 진짜
페미데리고 일하는 게임회사 아주 잘한다 그래도 다 사주니까
초창기 던파일러보면 지금 나왔다가는 게임회사가 멸문지화당함 이런거 그리게 시켰다고 성희롱으로 디렉터에 사장님까지 고소당하고 정부지처에서 이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