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주1회 퇴근 후에 pc방 가서
스타, 롤 하는 그런 동호회였는데
남탕이던 이 동호회에 어느날 신입 여직원이 가입했는데
얘 언니가 당시에 온게임넷인가 어디 직원이라서
가끔씩 롤 경기 표 남는거 갖다줬음
내가 페이커 실제로 코앞에서 본것도 걔 덕분
(뱅울프 초창기 시절)
그녀는 진짜 ‘여왕’벌이었다..
그 뒤로 직관 재미 붙여서 자주 보러 갔는데 T1표는
티케팅 빡세더라고
원래 주1회 퇴근 후에 pc방 가서
스타, 롤 하는 그런 동호회였는데
남탕이던 이 동호회에 어느날 신입 여직원이 가입했는데
얘 언니가 당시에 온게임넷인가 어디 직원이라서
가끔씩 롤 경기 표 남는거 갖다줬음
내가 페이커 실제로 코앞에서 본것도 걔 덕분
(뱅울프 초창기 시절)
그녀는 진짜 ‘여왕’벌이었다..
그 뒤로 직관 재미 붙여서 자주 보러 갔는데 T1표는
티케팅 빡세더라고
여왕벌이아니자나 ㅋㅋㅋㅋ
그냥 여왕님이지 ㅋㅋㅋ
여왕벌이아니자나 ㅋㅋㅋㅋ
그냥 여왕님이지 ㅋㅋㅋ
그건 동호회장님 아니실런지요
의외로 롤 하는 사람도 직관은 관심없는 사람은 없더라
패이커 봤어? 정도 관심 ㅋㅋㅋ
여왕님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