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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k 교복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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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투명드래곤 2025/07/10 13:54

    애들이 다 예뻐

    (4vTHLc)

  • 누리킁카킁카 2025/07/10 13:54

    글에서 떡튀순 냄새 난다..

    (4vTHLc)

  • 당황한 고양이 2025/07/10 14:02

    (4vTHLc)

  • 알봇 2025/07/10 13:55

    짭일진 카린이랑 아스나한테 매일 같이 불려나가고 싶다..

    (4vTHLc)

  • 룻벼 2025/07/10 13:56

    이번 할로윈
    '선생님이 오신 곳의 교복을 입어보자'
    하지만 어째선지 선생은 샬레에 틀어박혀 나오질 않았고
    문을 억지로 열고 들어가 선생을 앉혀놓고 이야기를 들어보니
    [나는 중-고등학교 시절이 정말 싫었어]
    학교에선 항상 여자애들이 자기 불러내서 시비걸고 때리고 심부름 시키려고 하고
    옆에 붙어서 안 떨어지려고 들면서 자꾸 어디 가자 이거 해달라
    자리 바꾸는 시간마다 딴애들은 남여남여남여 앉는데
    나만 좌우사방 8칸이 전부 여자였다 항의해도 선생님은 외면하고 들은척만척 하고
    그렇게 6년을 고통스럽게 지냈더니 이제 그시절 교복을 보면 팔다리부터 떨린다
    그 말을 들은 학생들 생각하길
    '너무 들이대면 안되겠구나' '선생님 진짜 더럽게 둔감하네' '그시절 6년 같이 했던 애들이 좀 불쌍해지려고 한다'

    (4vTH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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