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여성은 요즘 한식뷔페에 꽂힘
혼자가성 10그릇 먹었는데
사장이와서
혼자 먹으면서 그릇이 뭔 10개가 넘게 나왔냐'고 주방에 있는 이모한테 말했다. '이렇게 하면 안 된다' '이러면 안 되지'라면서 큰 소리로 얘기하더니, 주방 이모도 '8000원에 이렇게 먹으면 어떡하냐'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2인분 식사비를 지불했다. 계산대에 가면서도 사장은 구시렁거렸다"며 "내가 너무 과한 건가. 진짜 너무 기분이 상했다"고 이야기했다.
1.10그릇먹은 A씨잘못
2.쿠사리준 사장 잘못
뷔페가 맘껏 먹고 정해놓은 돈 내라는거 아닌가??
사장새끼 그런 마인드 로 장사질을
사장새끼 대가리를 빠개버러야 하나?
지들이 뷔페라고 간판 걸어놓고
장사하기 싫으면 접던가 ㅡㅡ
2인분 16000원이면.......
뷔페에서 반접시만 먹고 나갈때 "이렇게만 먹고가면 안돼요!" 하고 돈 돌려주면 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
뷔페라는 단어의 의미를 모른건가
저게... 많이 먹었다고 뭐라고 한거에요?
아님 설겆이 꺼리 많이나오게 먹었다고 뭐라고 한거에요?
좀 애매한거 같은데...
저런 식당은 널리 알려야죠
제한내용을 사전고지 하지 않았으면 뷔페 라는 음식점 특성상 2번이라고 봅니다.
뭐든 좀 정도라는게 있는건데....
그렇다고 핀잔한 주인도 가관이네 ㅋㅋㅋㅋㅋ
잘잘못을 굳이 따지자면 사장이 잘못이지만 상식은 지능의 영역이라고 봅니다. 8천원을 내고 왔다면 상식선에서 적당히 먹는게 맞다고 봅니다. 고로 진상이 맞음 코스트코양파빌런과 같은 선상이죠
양파빌런은 먹지도 못하는걸 통까지 동원해서 싸갔던게 문제되었던것 아니였나요?
뷔페에서 많이먹었다고 욕먹을껀 아닌것 같은데요.
뭐가 코스트코 양파빌런과 같나요? ㅋㅋㅋ
양파빌런은 양파를 담아가니까 빌런인거고 코스트코에서 양파 들어가는 메뉴를 양파를 듬뿍 먹는다고 빌런이라고 부르는게 아닙니다;
뭔가 지능의 영역이 이상한건 본인인듯? 코스트코 양파거지하고 뭔 상관?
저여자가 음식을 어디다 꿈쳐서 반출하다 걸린것도 아닌데?
부페에 가격과 가격과 양이 정해진 상식이 있나요? 살다 살다 첨들어 봄
8500원은 조금 더 먹어도 되고 9000원은 더 먹어도 되고 뭐 그런류인가요?ㄷㄷㄷ
그냥 마라탕집 처럼 100g 얼마로 무게로 팔죠 ㅋㅋㅋ
돌고래보다도 지능이 낮군요
님 부페, 뷔페가
뭔지 모르죠???
그럼 그램 달아서 판매하시지; 지들이 뷔페로 운영하면서 왜 지랄인겨
2접시만 먹어도 배부른데 ㄷㄷ
저럴거면 뷔페를 운영하면 안되는거 아닌가
지들이 정한 규칙에 맞게 먹었는데 지랄이네 저런게 장사를 하니... 곧 망할 듯
사실 이렇게 먹는 사람은 만명에 한두명인데 .
이걸 쥔장입장에서는 영업 마케팅으로 이용할 생각을 해야 하는데... 그런 머리가 안도는 사람이니 ...
쯔양오면 경찰에 신고할듯
10접시 퍼와서 대부분 남긴다면.... 뭐라 하겠지만
다 먹는다면야............... 다음에 또 오세요.. 하고 말아야지
뷔페자나 빡대가리 주인아. 싫으면 식당을 해 그럼. 답답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