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모두 국립중앙박물관 굿즈
청자 머그잔
높이 : 135mm
용량 : 240ml
가격 : 3만5천원
황금개구리는 진짜 순금을 바른 것이라
전자레인지 돌리면 안된다고.
분청사기 찻잔세트
작가가 직접 만든 작품
가격 : (3개 합해서) 13만원
한국 도자기들이 외국에도 점점 더 잘 알려지면서
새로운 부흥이 일어날 듯.
경천사지 10층석탑 키링
천연 자개
가격 : 1만원
요즘 박물관에서 내는 기념품들이 몹시 예쁘고 가격은 사악하다 보니 통장이 앓아 누웠어요…
비싼데는 소재의 퀄리티도 한몫 하는구나..
아주 비쌀 것 같았는데 가격이 적당하네요....
자개가 이쁘네.
그릇은 다이소가 이쁨
차그릇은 넘싼데?
한개 몇백짜리도있는디.
하지만
안삼
안궁금
어머 이건 사야되 했더니 매진된 곤룡포 비치 타월
많이 좀 만들란 말이야 ~ 소규모로 찍어내서 감당이 되겠어? 매출 최대로 !!!
머그잔 보니깐 그게 생각나네 뜬금없이 ..
오늘 누구 구속되서 머그샷도 찍어야 된다든데
와이ㅆ...왜이렇게 싸!!! 저 퀄리티에? 와와와
당장가야겠다.
싼거에요...(한국에서 만든) 수공예품이 저정도면 진짜루.
더 받아야 이익이 나겠지만 많이 팔아서 메꾸려고 많이 낮춘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