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하면서 심심해서 부캐로
어비스 어려움부터 하나씩 파티 만들어서 돌고 있었는데
누가 버스 태워줄 테니 아무나 오라길래
거기 낑겨서 지옥3까지 그냥 다이렉트로 쭉 뚫음...
왜이리 버스 태워달라고 징징거리는 지 알 것 같기도 하고...
게다가 룬도 하나 주워 먹음
이걸로 만족
야근하면서 심심해서 부캐로
어비스 어려움부터 하나씩 파티 만들어서 돌고 있었는데
누가 버스 태워줄 테니 아무나 오라길래
거기 낑겨서 지옥3까지 그냥 다이렉트로 쭉 뚫음...
왜이리 버스 태워달라고 징징거리는 지 알 것 같기도 하고...
게다가 룬도 하나 주워 먹음
이걸로 만족
마나격류!
와 주워도 마격을 줍네 부럽다
와 주워도 마격을 줍네 부럽다
마나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