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전부다 하는 내 생각이랑 컨트롤 기준이며
컨텐츠의 기본적인 보상 다타먹는걸 기준으로함.
원신 - 나선 , 환상극 , 지맥 어려움
스타레일 - 혼돈, 허구, 종말
젠레스 - 방어전, 강습전. 탑 20층.
원신 - 지맥 극한할거 아니면 캐릭터 명함 + 4성 무기면 가능.
환상극이나 지맥이 캐릭풀을 요구하는게 문제인데 명함에 기행무기정도면 깨는거는 지장없음.
캐릭풀좀되면 기행무기쓰는걸로 지맥극한까지는 깨짐. (용암룡 키니치 에밀리 조합으로 5성명함 4성기행으로 간신히깸)
스타레일 - 애는 진짜 순수 캐릭 명함만 가져가도 다깸.
인플레가 심해서 지속적으로 신캐 뽑아야하는게 문제지 신캐 명함에 4성광추나 시뮬광추주면 컨텐츠미는거 아무문제 없음.
당장 트리비 1돌조차도 굳이 필요한가? 싶을정도로 잘밀림 (명함 조합 완성기준)
젠레스 - 개인적으로 좀 심하다고 생각함. 의현이랑 미야비는 전무없으면 쓰라고 만든거 맞나? 싶을정도로 심함.
특징으로는 앞 2개에 비해서 순수 피지컬 요구량이 높아서 다른건 다했는데 강습전 9별을 지금까지 한번도 못해봄.
접대 캐릭터 싹다있거나 본인 컨이 좋으면 해결이 가능한부분이라서 내 손이 문제인게 제일큼.
그리고 아직 2버젼인데 벌써부터 3파티가 필요한 컨텐츠라서 픽뚫 10번정도 난사람들은 강습전 9별이 매우힘듬
물론 강습전은 6별이면 폴리크롬 다먹기때문에 상관없긴함.
요약 : 막상정리해보니 3파티 컨텐츠가 없는 스타레일이 가장 의존도가 적었음
하지만 스타레일은 신캐의존도가 과하지...
심지어 누구팟 파츠하면서 끼워팔기도 겁나하니
젠레스 명함에 한정 조합완성도 안하고 쓰는데 컨으로 되긴하더라
액션목격겜이라고 해도 결국은 액션겜인듯
하지만 스타레일은 신캐의존도가 과하지...
심지어 누구팟 파츠하면서 끼워팔기도 겁나하니
ㅇㅇ 매우매우심함
파츠지원 겁나받았던 반디 명함이 벌써 쓸모없어진게 무섭다...
턴제 덱 게임의 공통 단점.
지금의 메타에 어울리는 덱이 완성되느냐 아니냐가 가장 큼.
젠레스 명함에 한정 조합완성도 안하고 쓰는데 컨으로 되긴하더라
액션목격겜이라고 해도 결국은 액션겜인듯
원신. 캐릭 풀 팔이
붕스. 신캐 팔이
젠레스. 전무 팔이
라고 정리하면 되나?
정확히는 전부 신캐 팔이가 기본 전제임.
그 위에 다른 상품의 대체범위에 따라 갈림.
원신 : 신캐팔이 / 대체 캐릭&대체 무기 폭이 넓음.
스타레일 : 신캐팔이 / 대체 캐릭풀을 크게 좁혀서 거의 고착화 시킴+대체 무기 폭을 더욱 좁힘.
ZZZ : 신캐팔이 / 대체 캐릭풀을 조금 좁힘+대체 무기 폭을 크게 좁혀서 거의 고착화 시킴.
이런 느낌.
원신 같은 팔이 방법이 게임사 입장에선 단점이라 신규 게임에선 이런 BM적 약점을 보완해가는 경향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