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 아이젠드라스(Ian Eisendrath)
총괄 음악 프로듀서 인터뷰인데 요약 하자면
1. 곡들이 특별하다고 믿었지만,
이렇게까지 잘될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2. 트와이스 섭외 당시 노래 리스트를 먼저 전달했었다
멤버(정연,지효,채영)들이 곡을 듣고,
한 곡(TAKEDOWN)을 부르고 싶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이건 됐다'고 생각했다
3. Golden은 처음부터 상을 노리고 만든 곡이다
4. Golden은 뮤지컬 넘버로서의 역할도 해야 했고,
동시에 KPOP으로도 통해야 했기 때문에
제작 과정이 매우 어려웠다.
작곡가 : 어차피 내가 부를 거 아니니까 고음 팍팍 넣자
감독 : 이거 아무도 못부르니까 작곡가님이 불러주세요
작곡가: 내가 부를 줄 알았으면 이런 고음 안 넣었는데....
음악만이라도 노려보자 해서 만든건가ㅋㅋ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40위까지가 히트곡이라고 하는데 골든이 그중에 23위에 올랐답니다
(시발)
테이크다운도 처음엔 악귀를 저격한 가사같지만 나중에
루미의 비밀을 파해치는 역할도 할수있는 가사였고
유어 아이돌도 그냥 들으면 치명적인 컨셉의 남돌 노래인데
그게 또 사자보이즈의 목적이랑 딱 맞아 떨러지는 가사고
음악에 공들인 티가 남
진짜 힘 빡세게 준 느낌은 Your idol -> What it sound like이긴 한데 애들은 너무 엔딩 스포라 대타로 내세운 게 Golden 같음. 겨울왕국 2도 비슷하더라. 홍보로 나온 곡들은 오히려 초반부고 극 내에서 힘 빡 준 느낌은 다른 거였던 식으로.
음악만이라도 노려보자 해서 만든건가ㅋㅋ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40위까지가 히트곡이라고 하는데 골든이 그중에 23위에 올랐답니다
핫 100은 일단 진입한거만으로도 사람들이 어느정도 들었다는 겁니더 ㅋㅋ
작곡가 : 어차피 내가 부를 거 아니니까 고음 팍팍 넣자
감독 : 이거 아무도 못부르니까 작곡가님이 불러주세요
작곡가 : 네?
흥행했으니 계속 불러주세요
작곡가: 내가 부를 줄 알았으면 이런 고음 안 넣었는데....
(시발)
진짜 힘 빡세게 준 느낌은 Your idol -> What it sound like이긴 한데 애들은 너무 엔딩 스포라 대타로 내세운 게 Golden 같음. 겨울왕국 2도 비슷하더라. 홍보로 나온 곡들은 오히려 초반부고 극 내에서 힘 빡 준 느낌은 다른 거였던 식으로.
골든은 상을 노리고 만들었다 (만든 사람이 노래를 부르게 될지는 몰랐...ㄷㄷㄷ)
테이크다운도 처음엔 악귀를 저격한 가사같지만 나중에
루미의 비밀을 파해치는 역할도 할수있는 가사였고
유어 아이돌도 그냥 들으면 치명적인 컨셉의 남돌 노래인데
그게 또 사자보이즈의 목적이랑 딱 맞아 떨러지는 가사고
음악에 공들인 티가 남
싱 내거야 이미 넌 받고 있잖아~
트와이스는 골든을 부를 멤버가 없지.. 음역대가 안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