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이 가장 어렵게 생각되는데사람마다 다르겠죠?또 뭐가 있을까요?제경우는 5번이 좀 어려운게(맘은 움직이고 싶은데) 책을 중점적으로 파면서 삶과 죽음의 의미를 책속에서 찾을려고 하고, 정신의 풍요로움을 원하면서 정신은 육체를 통제한다는 생각에 한번 책에서 얻은 이슈가 제생활을 통제하다보면 운동을 잊게 됩니다.
저렇게 사는거 같은데 멋있다고는 생각치 않음
그게 멋있는거
보통 다들 대부분 하고 있는거 같은데요 저것들은 ㄷㄷ
4번은 아니란 분도 있겠지만 전 결혼
아휴 우리 또 율곡햄 아침부터 취기가 ㅎㄷ
잘하기만 하면 결혼만한게 없죠
http://www.youtube.com/watch?v=X5O9u1sayS8
4번은 자원봉사
자게를 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