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모습
조이스틱이 달려서 빠르게 포신조종 가능
실제 모습
발사 장면
달려있는 사통장치
방열시작부터 초탄발사까지 비교
기존 야포가 11명이서 4분 30초 걸릴때
차륜형 자주포는 5명의 인원으로 1분 이내 완료
그것은 국방부 공인 테크니컬이 되는것이다
+추가
내가 포병이 아니였어서 잘 모르겠는데 어떤 유게이가 방열시간 4분 30초씩이나 걸릴 수가 없다더라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다만 내 예상엔 트럭에서 분리하는 시간까지 포함한게 아닐까 싶음.
버려지는 5톤 차체+ 버려지는 105포
으으 너무나 무서운거시다
포탄이 남아돈다고? 그럼 포를 만들면 된다!
105mm였던 입장에서 합참 무기정보 자료실에서 저거 있길래 보고 머릿속에 혁명일어남,
주변에 말하니까 안믿길래 보여줬더니 다들 빨리 도입하자고 하더라
포차에서 포 때고 방열하기까지 105밀이면 2분컷도 가능. 155mm정돈 가야 숙련되면 4분30초 보통은 6분대
120밀 자주박격포도 생산한다했어
달려라 배고밀
버려지는 5톤 차체+ 버려지는 105포
으으 너무나 무서운거시다
포탄이 남아돈다고? 그럼 포를 만들면 된다!
포도 남아돈다.
그럼 포도즙을 만들자!
포병은 똥이야! 히히 !!!! 포도즙발싸!!!!
맞음
해체하고 설치하고 각 조절하고 장전 하기 까지 시간
2차대전 포를 지금까지 쓰네
포가 많은것도 이유겠지만 산악지형 많은 강원도에서는 155mm보다야 빠르게 쏘고 빠질수있으면서 북한군 화력에 (방사포 제외하고) 그렇게 밀리는 화포무기도 아니니 운용하는거죠
저거 방열 4분 30초 걸리는게 맞을텐데
포신 묻는거면 그정도?인가 3분인가 필요하고
안묻고 바로 쏘는거면 1분 아래 정도로 기억함
아니 방열 할라면 방향틀 설치하고 조정해야 하는데 그게 1분안에 된다고?
기존 보병연대가 여단화되고 그 예하의 지원중대가 포병대로 전환되면서 4.2인치 박격포대신 105mm 차륜형 자주포가 들어가서 저게 필요한겁니다.
10년도 전부터 120밀 박격포로 바꾼다고 하더만 결국은 저거였네
120mm박격포안도 나왔는데....너무 비싸서 기계화부대에게만 주고 보병여단은 저 녀석을 주기로했습니다. 120mm박격포가 굉장히 비싼 물건이다보니...
120밀 자주박격포도 생산한다했어
헷갈렸음
경쟁 대상이 자주박격포였음
요새 군대 얼빵한 짓 많이 해서 참 그런데 저건 참 잘만든것 같아
또한 보병여단이 차량화가 되고 작전범위도 증대해 사거리도 증대되고 기동성도 좋은 장비에 값싸게 먹힐 녀석을 찾다보니...결국 105mm를 자주화한거죠.
뭐 4분30초 나올수도 있고 더 숙련되면 2분컷도 하는거고 하는거지
소위들 방열할땐 1시간도 걸리는데 뭘 ㅋㅋㅋ
승무원의 안전은 뒷전이죠...
자주포 출신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한적이 한두번이 아님
저 녀석 바름 방탄기능도 있습니다. 승무원의 안전을 뒷전으로 둔 체계는 아닙니다.
그래도 자주포 장갑에 비하면...
그 자주포가 무진장 비싸다보니...저거라도 도입을 해야하죠. 예산이 항상 문제지요.
유럽에서도 트럭 차체 위에 올린걸 쓰는 나라 있더라고요
오히려 자주포나 전차같은 기갑장비들이 더 위험하지않음?
지나가다 큰거 보이면 일단 쏘고보는게 기갑장비들이잖아
견인포보다 나은 거 아냐?
자주포 만들 비용 보다
기존걸 합체해서 쓰는게 비용 절감이 엄청나긴함
교범대로면 자주포는 초탄 발사 이후에 진지이동하고
포대단위로 계속 이동하면서 공격해서 다른 포들에 비해 훨씬 생존률이 높음
왜 이렇게 비추가 많은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럼
견인포보단 낫겠지
저런걸 테크니컬 이라고 부르는 모양인데
보통 급조한 전투차량으로 알고계시면 되긴 하는데 미국이나 다른 나라에서도 제한적으로 제식무기화 한 모양입니다
105mm였던 입장에서 합참 무기정보 자료실에서 저거 있길래 보고 머릿속에 혁명일어남,
주변에 말하니까 안믿길래 보여줬더니 다들 빨리 도입하자고 하더라
포차에서 포 때고 방열하기까지 105밀이면 2분컷도 가능. 155mm정돈 가야 숙련되면 4분30초 보통은 6분대
저말 존나 무서운거 같음 재고가 워낙 많이 남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전쟁물자로 몇십년전에 만든게 많이 남아서 아직까지 새걸 못쓰는 국방부
위급할때는 목발로도 쓸수있다는 카빈소총이 얼마전까지도 예비군에서 쓰였던 이유는 역시나 전쟁물자로 많이 남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kh179는 저런거 안나오나 자키뜨고 철주박을때마다
"개같은 똥포"라는 말이 걍 나오던데
179는 일단 크고 아름다워서
저런거 못나올듯싶은데
미군은 105mm포 공중에서도 쏘잖아
AC-130...
차체가 포의 반동을 못이겨 많이 못쏘고 휘어질 거 같은디... 물론 스트레스 테스트를 했겠지만...
전용차체로 만들거나 개조하지 않으면 포반동때문에 내려앉을거같음ㅇㅇ
차량을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유압장비도 일단 갖추고 있음
저기서 아웃트리거 내려서 수평맞추고
반동받는거라서 차체가 반동흡수 다하는게아니니까 걱정없음
응 방열시간 케이나인 버튼한번~
비용문제 따져보면 상대적으로 케이나인 대량운용도 불가능하고, 자동화 안된 일반 105mm 견인포는 그 버튼 한번 누를동안 사람 3명 이상 소모하면서 수분 걸림
그러다보니 완전 수동보다는 어느정도 자동화한 저게 더 이득
난 그냥 드립이 치고 싶었는데(시무룩)
맞아 방열시간 케이나인 버튼한번~
어차피 5톤 트럭이랑 105mm포는 잔뜩 남아 돌테니
저걸 군에 편성 다 하고도 남으면 다른 나라에 팔면 되겠네.
아우 나는 81이어서 차량 탑재된거 교보재로만 봤었는데 뭔가 최첨단 무기 같잖어
105미리 11명 뿅뿅하네 ㅋㅋㅋㅋ 155미리도 8명으로 하라하는데
애초부터 편제 모자라서 기존에도 105미리는 5명으로 했으면서 편제 꽉채워준척 오지네 개새들이
보병도 박격포탄약수나 일부인원은 예비군편제인데
포병도 일부가 예비군편제아님?
글쎄 현실이야 어쨌든 홍보영상 만든 방산업체에서 교범 기준으로 작성한듯
후방쪽이 105미리도 그런 경우가 있고 전방은 우리 사단 대대같은 경우는 예비군이 포병으로 편제된게 아니라 경계임무였음
원래 풀로 줘야하는게 맞는데 gp gop 자주포같은 최우선으로 채워야하는 인원 먼저 계속 주니까 상대적으로 견인포는 밀림
8명?경험상 빡세개하면3명도가능하더라
3명이서 155미리를 어떻게 박어;;
와 이거 머냐
3성 무기 두개 쓰까서 4.5성 만든거냐?
으 fdc의 악몽이... 근데 저 포신들 대부분 80년대 생산된거여서 우리보다 나이 많음
FDC는 꿀빨자나? 솔까 FDC에서 약어 기억이 안나는데 수평 측정 걔
포 방열 도와줄려고 포 각 불러주는 애만 좀 뺑이치지
우리부대 btcs없어서 수동으로 계산했어.
판타지드림센터가뭐래.....
이거에 자주포 갖다 붙이면서 까는 인간들은 대체 뭔생각임ㅋㅋㅋ
자주포보다 훨씬 싸게먹히니까 쓰려고하는거지;
자주포 맞는데?
SPH:self propelled howitzer
자주포가 자력이동이 가능한
장갑화된 화포를뜻하는게아니라
자력이동이 가능한 화포의 의미기때문에
자주포라고 부르는게 맞아
역시 포방부야
방열 4분30초나 걸릴수없다는게 오래안걸린단 얘기겠지??
155미리였고 포반은 아니라서 옆에서 보는대 되게 짧게걸리던대 근대 105미리가 11명이나 붙나?? 되게 쏠대보면 사람수 적던대..
그리고 방열보다 방열풀고 이동할때가 더 오래걸리고 빡세보이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