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섀르크는 탁류 디버프로 이미 아래가 홍수상태였다
예열은 다 된 것처럼 보였고 본 게임을 치를 일만 남았다
굵직한 오토바이를 거칠게 밀어넣었다. 페이탈 드리프트 한발!
커흡!!!!! 베세르크는 순간 손으로 입을 막았지만 ㅅㅇ이 새어나왔다
'아직 멀었어'
오토바이를 빠르게 뺐다가 다시 삽입했다. 페이탈 드리프트 한번 더!!
응기잇 오고고 오고곡........ 헤응♡♡♡
요상한 교성과 함께 배섀르크의 눈이 뒤집히더니 이내
"털썩" 다리가 풀리며 옆으로 쓰러져버렸다
이런.... 나는 아직 재미도 못 봤는데 뭐가 이렇게 시시해
나는 절정에 도달하지 못한 채 5900점을 받았고 조인 배섀르크에게 실망할 수 밖에 없었다.
미쳤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ㄳㄳ 이 글 보고 오늘 소전 공방 안뛴거 생각남. 익숙한 벌레 촉수에서 보스가 바뀌어서 적응하기 쉽지 않아 나중에 해야지 미루다보니 벌써 10시 반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