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토미와 라오루를 수백시간 하고
리바이어던과 뒤틀림 탐정, ■■■■■■ ■■■ 등을 보았던
한 유게이는 이상할정도로 림버스에 관심이 없었어요
그렇게 프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던 특별히 관심이 없던 와중
그 유게이는 어느날 이 짤을 보게 되었고
이건 사랑이다! 틀림없는 사랑이다!
나는 너에게 마음을 빼앗겼다!
하고 곧바로 돌진을 시작했답니다.
첫 인격은 거하게 망했지만 신경쓰지 않았어요
본래 리세를 할 시간에 앞으로 나아간다는 사고방식의 플레이..
아씨바.
아무튼 그는 다양한 시련을 겪었답니다
다양한 시련을
겪었
답니다.
이 눈물겨운 뉴비는 훌륭하게 자라서
이런걸 하고 살게 되었답니다.
참 좋은 이야기죠.
이 이야기의 교훈은
돈키호테는 귀엽습니다.
귀엽습니다.
정말로. 귀엽습니다.
중간 과정이 이상하지만, 결론과 교훈이 완벽한 이야기였네요.
훌륭하게 숙성됐구만
중간 과정이 이상하지만, 결론과 교훈이 완벽한 이야기였네요.
그때 깨는속도 보고 두려움을 느꼈음 ㄷㄷ 사서출신은 무서워!!
그리고 보스들을 마탄으로 뚫어버리는걸 듣고 마탄 에고가 본체고 마티스가 발사대라는걸 깨달았지..
뭔가 안풀린다 - 질질 끌기 하면서 5,6,7탄 오티스로 밀어버린다
라는 플레이 원툴진행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숙성속도 넘 빠르자나
결말이 이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