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음악...뒤틀림....이딴짓을 일으킨 원흉을 찾아내 반드시 도륙내버리겠어!
일단 의심가는 녀석들부터 추려보자
일단 수상쩍은 일에는 전부 연관되있는 엄지?
지령이라는 정체불명의 명령을 따르는 광신도 검지?
예술에 미친 약지?
정체도 알수없는 소지?
흠..엄지 산하조직을 털어봤는데 이녀석들은 전부 아닌거 같군
그렇다면 속을 알수없는 특색 보라눈물?
날개들과 조직들이 서로 가지려고 안달내던 다른 세계를 볼수있다는 기술을 개발한 조직 구인회?
수상하게 돈이 많고 주인을 위해 무엇이든 한다는 수수께기의 1급 해결사 사무소 우제트?
아 베르길리우스 얘도 수상한데...
그래도 역시 이중에서 가장 의심가는 녀석들은 바로...
푹신푹신~
?
그날 남부중지는 반파되었다.
사실.. 난 로보토미가 라오루보다 쉬웠음
잼있음 근데 난이도는 각오해야함
솔직히 중지는 수상한 한 놈 죽였는데 줄줄이 복수하러 와서 반파됐다고 생각해요
나도 도서관을 하고 검은ㅁㅊㄴ을 알고싶다
해야되는데
잼있음 근데 난이도는 각오해야함
로보토미 했으니 도서관쯤은..
취향만 맞으면 딥하게 빠져들만한 게임임.
근데 림버스보다 더 호불호갈리는 덱빌딩 게임이라 쉽지않음
그래 나도 그렇게 생각했던 때가 있었지
사실.. 난 로보토미가 라오루보다 쉬웠음
게임 사고 유튭에디션도 방법임
난 도저히 못깨겟더라
솔직히 중지는 수상한 한 놈 죽였는데 줄줄이 복수하러 와서 반파됐다고 생각해요
중지를 건드리면 형제의 복수를 하러 올꺼란걸 알고있었으니 고의로 죽인거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