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게 아니라면 그냥 과잉폭력이라는 관객반응에 맞설 당위성도 심지어 감독이 지켜낼 이유도 없으니 쿨하게 잘렸을수 있지.
이런거일수 있단 얘기.
네이티리의 분노나 전투의 심각함을 표현하는데 도움은 되겠다만
이런 잔혹성이나 폭력성의 분출이 대개 얼마나 도움이 되겠냐는 회의는 창작자가 가질수 있는거지
근데 그게 아니라면 그냥 과잉폭력이라는 관객반응에 맞설 당위성도 심지어 감독이 지켜낼 이유도 없으니 쿨하게 잘렸을수 있지.
이런거일수 있단 얘기.
네이티리의 분노나 전투의 심각함을 표현하는데 도움은 되겠다만
이런 잔혹성이나 폭력성의 분출이 대개 얼마나 도움이 되겠냐는 회의는 창작자가 가질수 있는거지
하필 강아지에 포인트 찝어서 집필한 원본기사 + 딱히 강아지가 뒤지든 토막치든 상관없는 커뮤인들
이렇게까지 이야기가 될 거리인지는 모르겠다.
찍어놓고 아니다시퍼서 편집되는거야 늘 있는일 아닌감?
하필 강아지에 포인트 찝어서 집필한 원본기사 + 딱히 강아지가 뒤지든 토막치든 상관없는 커뮤인들
내일 개봉하고 실제로 보면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