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러데우스가 바랴그단의 배후에 있다고?
→ 그 패러데우스 놈들이?
- 패러데우스가 전술인형을 세뇌해서 쓴다고?
→ 그 패러데우스 놈들이?
- 패러데우스가 암상인이나 털고 다닌다고?
→ 그 패러데우스 놈들이?
이 새1끼들이 이렇게 좃밥처럼 굴리가 없는데?
라는 의심이 떠나지 않음
무슨 22세기 기술력으로 건담 뽑아오던 놈들이 전술인형 세뇌하고 다니고
고작 이용해먹는다는 게 바랴그단이라니 난 믿을 수 없다
진실을 드러내라 더러운 패러데우스
로미도 커넥션이야 있었지만 어렵사리 꼬리 쳐내놓고 이제 와서 저 잔당이라기도 민망한 찌꺼기갖고 뭔짓을 할리는 없다
아무리 생각해도 페러데우스 잔당이나 페러데우스 기술력 주워먹은 3세력이야
근데1때 해본거 보면 지휘관이 말그대로 심층부까지 죄다 털어버린지라 저럴수도 있지라는 생각은 듬
패러데우스 잔당의 잔당같은 느낌...
그러니까 네오지온, 소데츠키 같은 거군
10년전에는 독일 과기부 장관의 사병조직이었으니까 가능했던거고 그때도 과기부장관 아들은 폐기물 재활용한 소모품 취급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페러데우스 잔당이나 페러데우스 기술력 주워먹은 3세력이야
근데1때 해본거 보면 지휘관이 말그대로 심층부까지 죄다 털어버린지라 저럴수도 있지라는 생각은 듬
밑천 다 털리긴 했어도 헬레나나 멜라니 보면 뭔가 암약하는 게 있는데...
부점과 패러데우스가 어느 정도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이기도 하고
이 놈들이 이렇게 허접하게 굴 리가 없다 라는 생각만 듦ㅋㅋㅋㅋ
로미도 커넥션이야 있었지만 어렵사리 꼬리 쳐내놓고 이제 와서 저 잔당이라기도 민망한 찌꺼기갖고 뭔짓을 할리는 없다
10년전에는 독일 과기부 장관의 사병조직이었으니까 가능했던거고 그때도 과기부장관 아들은 폐기물 재활용한 소모품 취급했다
윌리엄이 살아있긴한데 훈작사 손에 쥐어진 거 같으니 헛짓거리는 못할 꺼 같고 도망친 니토 아니면 페러데우스 기술 파편 주워먹은 과학자일듯
그 페러데우스라기엔 너무 조잡해
패러데우스 잔당의 잔당같은 느낌...
그러니까 네오지온, 소데츠키 같은 거군
패러데우스 : 시키칸이 그 바랴그단에 쩔쩔매는 건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