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아아악! 시발 또 꼴리는 그림체로 그린 NTR짤이다!!"
"거기 잠깐! 사귀지도 않는 여자에게 NTR이란 표현이라뇨!"
"이럴 땐 BSS라고 부르세요.
애초에 연인도 아닌데 NTR이라니 말도 안되죠"
"뭐야? 그러면 연인이 아니면 NTR이 불가능이네?"
"그러면 바람피우기 NTR섹.스라는건
연인들만 할 수 있는 가장 연인다운 행동이었구나!"
"크아아악! 시발 또 꼴리는 그림체로 그린 NTR짤이다!!"
"거기 잠깐! 사귀지도 않는 여자에게 NTR이란 표현이라뇨!"
"이럴 땐 BSS라고 부르세요.
애초에 연인도 아닌데 NTR이라니 말도 안되죠"
"뭐야? 그러면 연인이 아니면 NTR이 불가능이네?"
"그러면 바람피우기 NTR섹.스라는건
연인들만 할 수 있는 가장 연인다운 행동이었구나!"
스ㅇㅍ으로 뺏기는건 bss내가 먼저 ㅅㅅ했는데 일까
하지만 저건 정황상 먼저 고백은 시도해본 상태인거니 BSS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첫짤은 좀 그런거야
너무 이성관계에 관심없는거같단 환상이 있는 애가 압도적인 알파메일력 앞에선 그게 아닌거 같다는 패배감과
저 아이는 저 남자랑 함께하면 원나잇으로 끝나거나 오래 가지 못해 행복하지 못할것같은 착각
그런 복합적인 감정이 사람을 미치게하는것이지...
크으 고건 몰랐네
배럭 써플 써플 메모
첫짤은 작가의말까지 합치면 작가를 죽여버리고싶어진다.
논리로는 틀리지 않았군..
첫짤은 bss라기도 애매하고 먹버당하는 여자애가 불쌍하다 딱 그정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