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의 핵심 개발자이자 창업맴버들 해고.
크래프톤은 적절한 이유가 있었다 발언.
창업 맴버들은 제대로 개발중이었고 곧 앞서해보기를 들어갈 예정이어서 충격이었다 발언.
SF호러 게임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제작한 스튜디오 출신의 대표 리더십 팀으로 교체.
이제 서브노티카는 칼리스토 프로토콜이 지배한다! 알게써?!
이 게임의 핵심 개발자이자 창업맴버들 해고.
크래프톤은 적절한 이유가 있었다 발언.
창업 맴버들은 제대로 개발중이었고 곧 앞서해보기를 들어갈 예정이어서 충격이었다 발언.
SF호러 게임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제작한 스튜디오 출신의 대표 리더십 팀으로 교체.
이제 서브노티카는 칼리스토 프로토콜이 지배한다! 알게써?!
데드스페이크 리메이크만도 못하던 칼리스토 생각하면 크래프톤의 안목이나 그 개발자에 대한 믿음도 그닥 안 생기는데...ㅋㅋㅋ
서로말이다르던데 결과가 말해주것지
참고로 칼리스토의 개발비는 2000억원
들고 튀려하는거 아닌이상 저럴만한 이유가 있나 ㄷㄷ
나간 사람들이 '우리가 창업한 회사에서 쫒겨난게 존1나 뼈아프긴 한데 뭐 지들이 알아서 잘 하겠죠' 정도로 넘기는 모양새기도 해서
뭔가 걍 크래프톤 윗선을 거슬렀다는 이유 같은 걸로 해고때린 거 같진 않다는 게 중론이긴 함
(크래프톤이 원래 산하 독립 스튜디오에서 뭔 개짓거리를 해도 일단 몇번 정도는 참아주는 경향이 있기도 하고. 문 브레이커라던가 )
칼리스토 프로토콜이라니끼 먼가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좀 그러네
데드스페이크 리메이크만도 못하던 칼리스토 생각하면 크래프톤의 안목이나 그 개발자에 대한 믿음도 그닥 안 생기는데...ㅋㅋㅋ
서로말이다르던데 결과가 말해주것지
지스타를 준비하기 시작한 작년 여름 이후 CBT와 런칭 준비를 한 오늘까지.
평일 저녁에 가족이 깨어 있는 것을 거의 본 적이 없다.
이제 본격적인 정식오픈을 이틀 앞 둔 오늘.
바람소리와 스산한 빗소리가 사무실 창밖을 때린다.
폭풍전야.
블라인드에서 서든2를 비웃던, 지금도 비웃는 이들에게 반박글을 달지 않았다.
니들이 허접한지, 우리가 허접한지는 결과가 말해줄 것이다.
참고로 칼리스토의 개발비는 2000억원
들고 튀려하는거 아닌이상 저럴만한 이유가 있나 ㄷㄷ
나간 사람들이 '우리가 창업한 회사에서 쫒겨난게 존1나 뼈아프긴 한데 뭐 지들이 알아서 잘 하겠죠' 정도로 넘기는 모양새기도 해서
뭔가 걍 크래프톤 윗선을 거슬렀다는 이유 같은 걸로 해고때린 거 같진 않다는 게 중론이긴 함
(크래프톤이 원래 산하 독립 스튜디오에서 뭔 개짓거리를 해도 일단 몇번 정도는 참아주는 경향이 있기도 하고. 문 브레이커라던가 )
저 긴빠이충 안망하나 진짜..
헉 칼리프로의 부활
긴빠이한다고 아주 광고를 해라
나 이거 암
게임 ip꿀꺽하고 망친다음 전직자들 탓하는 루트임
따거앤따거 후속작
서브 예스 따거 2
칼리스토 프로토콜이라니끼 먼가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좀 그러네
크래프톤 뭔가 긴빠이회사 인수하더니 한국업계랑은 척지겠다는 뜻이 있는건가
크래프톤 최근에 애니회사도 사고 배그가 진짜 돈을 많이 벌어주는구나...
서브노티카는 성공했고 칼리스토는 말아먹었는데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네
엘린 빤스 팔던 새키들이 서브노티카 창립자들을 해고했다고?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꼴 되겄네! 병/신새키들
조오오올라 삽질같기는 한데
요즘 괜히 이미지 좋다고 한쪽 지지하다 뒤통수 쳐맞은게 한두번이 아니라서 좀 지켜보고 판단해야겠다...
서브노티카팀 전작은 서브노티가가 아니라 빌로우제로다
칼리스토만도 못한 작품임
칼리스토 개 망했잖아
원작 개발자 쫒아내고 ㅈ 망 겜 만든 사람 앉혀서
성공했던 사례가 몇이나 될까?...
회사가 알테라임 ??
이것도 닼닼처럼 뭔가 긴빠이치다 걸린느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