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수익을 보는 고부가치 산업 대부분은 직원을 많이 뽑지않고 소수정예 전문인력으로 돌아감.
그렇게 많은 인원을 뽑지않음. 공장을 지을때 빼곤.
일자리 창출률이 높은 컨베이너 벨트로 망치질,납땜을 하는 공장은 수지타산이 안맞고, 임금도 낮으니간.
이미 제조업이 붕괴되있던 미국은 트럼프가 2번이나 뽑혀 깡패 외교를 하고
독일도 러시아 자원제재로 자동차 산업이 흔들리기 시작하자
극우 정당이 제1야당이 되는 현상까지 생기는 것.
대규모 수익을 보는 고부가치 산업 대부분은 직원을 많이 뽑지않고 소수정예 전문인력으로 돌아감.
그렇게 많은 인원을 뽑지않음. 공장을 지을때 빼곤.
일자리 창출률이 높은 컨베이너 벨트로 망치질,납땜을 하는 공장은 수지타산이 안맞고, 임금도 낮으니간.
이미 제조업이 붕괴되있던 미국은 트럼프가 2번이나 뽑혀 깡패 외교를 하고
독일도 러시아 자원제재로 자동차 산업이 흔들리기 시작하자
극우 정당이 제1야당이 되는 현상까지 생기는 것.
13조 투자해서 650명.. 와...
13조 투자해서 650명.. 와...
제조업 물론 중요하고 일정부분 지켜야되는 것도 맞지만
미국만큼 힘이 있는 게 아니면 중국한테 생산성은 물론이고 품질까지 따잇 당해서 단가가 아예 안나옴
서비스업으로도 먹고살 수 있도록 산업을 전환해야하는데 당연히 쉽지 않음
힘든데 전환을 안하면 사회내부적으로 붕괴하기 시작함. 대표적으로 미국 트럼프 증상.
진짜 단순히 생각하면 필요 이상으로 사람이 많다는 결론이 나와 버리는
그건 아님..... 오히려 옛날엔 제조업 탄탄하고 인구가 많은게 플러스 요소였음. 대표적으로 일본, 딱 20세기까지 먹히던 이야기. 근데 이젠 사람이 필요없어지는 쪽으로 산업이 발전해서 그런것.
문제는 소비가 될려면 결국 사람이 많아야 함.
소비 할 사람이 부족한 순간 답 없어지는거임
이게 사실 이전부터 지적되던건데
갈수록 극심해짐
미국에 짓는다는 삼성 공장도 거의 전자동화 로봇을
다깔아두는 수준이라 규모에 비해서 인력이 현저하게 적게 필요함
국내에 짓는 삼성 반도체 공창도 스마트 공장으로 밀고 있어서
규모에 비해서 사람이 현저하게 적게 필요함
그래서 일부에선 저출산 기조를 어느정도는
유지하는게 나을수도 있다는 말도 있음
대표적으로 이집트도 젊은층이 인구 50%가 넘고
사람이 바글바글한데 일자리가 없어서 개판이거든
왠만한 제조업은 중국이 다 먹었꼬
문제는 자본주의는 인구=내수,소비라고 사회복지 체계가 붕괴하기 시작함.
학자가 말하는 적절한 저출산은 어디까지나 1.8명. 수준.
결과적으로 사람이 많이 필요한 일이 생겨야되는데 그런게 대부분 서비스직이지. 현장노동직도 자동화 설비나 기계장비들이 발달하면서 5명이 할거 2명이면 되는 실정이니깐.
근데 그 서비스직은 IT업계 빼곤 거의 저부가치산업이라 이것도 저임금이라는게 문제..... 내수부양 엄청 빡세게 하지않는 이상 고용도 늘지않고 소비도 늘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