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바고 전(기자 실수로 엠바고 깨고 올렸다가 바로 삭제한 리뷰)
"슈퍼맨 영화 시리즈의 관짝에 못질해버린 끔찍한 리부트"
엠바고 후
브랜든 데이비스 (코믹북 리뷰)
새로운 DC 유니버스에게는 승리다. 코믹북을 그대로 실사로 잘 구현한
영화이고 희망과 성취감을 보여준다. 나는 즐거움의 눈믈로 흘렸다. 모두에게
반가운 슈퍼맨이다. 데이비드 코렌스웻은 슈퍼맨과 클라크 켄트로 타고났다. 아주 좋았다.
코렌스웻과 레이첼 브로스넌의 클라크와 로이스 케미가 최고다. 둘간의 관계가 아주
빛났다. 미스터 테레픽으로 나온 캐릭터가 씬 스틸러다. 배우가 그 캐릭터를 아주
뛰어나게 구현했다. 심각하면서 코믹북 캐릭터를 그래도 가져온듯한 연기이고 액션도 좋다.
에릭 데이비스(판당고)
완벽한 슈퍼히어로 영화이고 새로운 DC를 위한 아주 좋은 스타트다. 거대하고 밝고 익사이팅하고
희망으로 가득차고 놀라움을 계속 보여준다. 마치 코믹북을 그대로 가져와서 보는듯했고 와일드하고
상상력 넘치는 생각을 느끼며 보았다.
그레이스 랜돌프
역대 최고 슈퍼맨 영화다, 제임스 건 감독이 제대로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하게 놔두면 역시 대단한 걸 만들어낸다. 완벽하진 않아도 아주 잘 만들었고 건 감독의
향후 DC를 기대케 만든다.
할리우드 핸들
인간으로 사는게 어떤지를 이 영화는 완벽하게 이해하게만든다. 새로운 DC에게는
강렬하고 희망적인 출발이다. 망토를 쓴 캐릭터의 마음을 이해케 만든다. 데이비드 코렌스웻은
완벽하고 니콜라스 홀트가 렉스 루터를 제대로 보여준다 - 냉철하고 카리스마 있고 위협적이다 -
역대급 빌런이다.
음악과 사운드도 좋고 하늘을 날때 음악이 관객들을 흥분케 한다.
코트니 하워드 (Variety)
아주 좋다. 대단한 업적이고 희망적인 작품으로 예전의 코믹스와 영화들을 오마주하면서도
새로운 길을 만들어냈다. 코렌스웻은 영웅적인 웃음과 연기가 좋고 홀트는 재밌게 느껴질 정도로
악하다. 브로스넌은 열정으로 가득차다. 크립토도 빛난다
조시 와이스 (선셋 엠파이어)
여름애 볼만한 영화로 제격이다. 제임스 건은 보통은 그저그렇게 매력있는 슈퍼맨을
제대로 구현하며 캐릭터를 새롭게 살려냈다. 모든 배우들이 다 연기가 좋고 (니콜라스 홀트가 특히)
크립토가 씬 스틸러다.
앤드류 살라자르
영화는 괜찮다. 새로운 유니버스를 우리에게 소개하려고 하니 대단히 야심차지만 너무나 많은 것들이 수퍼맨 솔로 영화에 들어가 있다. 데이빗과 래이챌도 둘이 케미가 좋지만 둘 사이 이야기가 부족하다
호불호 약간 있지만 전체적으로 좋은 듯?
역시 내일 개봉하는거 직접 보고 판단을...
영화 전체적인 톤앤매너가 보편적 히어로물이랑 좀 다르다는거 같더라
영화계 전성기부터 찾아와야 가능하지 않을까..
디씨영화 평론은 의미안두기로했응 ㅋㅋ
다행인건가 바로 가봐야겠어
제발 건이형 성공해줘!!! 다시 슈퍼히어로의 전성기를
영화계 전성기부터 찾아와야 가능하지 않을까..
그건 힘들 것 같음
영화 전체적인 톤앤매너가 보편적 히어로물이랑 좀 다르다는거 같더라
디씨영화 평론은 의미안두기로했응 ㅋㅋ
뭐든지 직접 봐야함
흠... 너희 플래시를 잊지마라
개시발 낚시꾼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