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less....새해에는 모두가 안정적이고 풍요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새해첫날부터 이쁘고 밝은 사진 못올려죄송~연작으로 계속해오는 작업이어서 순서대로 올리다보니 마침 이런 내용이네요...그리고, Digital사진이어서 자유게시판에 올려봅니다. ㅋ)
강아지의 시선이 참 여운이 많이 남네요. 추천 꾹
새해부터 일찍일어나 들어오셨네요~~
감사합니다.
개와 함께 노숙생활을 하는 것
사람은 그렇다쳐도 목줄에 매어있는
개는 무슨 고생인지..마음이 씁쓸하네요..
멋진 한해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